차마다 다르겟지만..냉각수통호수들 잘보면 20센티쯤돼는 호수하나가 있을거에요. 어디 연결을 위한게 아니고 그냥 20쎈티짜리 호수가 덩그러니냉각수 통에만 연결되있는 그런차라면 아마도 거기서 새는걸거에요. 그 냉각수 통이 조수석인 왼쪽(차를 마주봤을때)에 있다면 그곳에서 샐 확률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정말 쉽게 체크 가능하니 한번체크해보세요 시동키고 알피엠 좀 올려주면 5분되안되서 새는걸 볼수 있을거에요, 만약 제가 위에서 말한 곳에서 센다면요.제 차도 그곳에서 센적이 있어서 센서를 교환했더니괜찬아 지더군요. 정비소에서 200불 들였습니다 알고보니 그 센서 몇십불박에 안되고 고치는 시간은 20분이면 고치는 수준이었습니다........한국분이 하는 곳이었는데..쓰읍... 그거 이외에도 한번더 센적이 있었는데 냉각수통 캡의문제로 센적이 한번더 있어서 그거 교체했더니 다시 센적은없습니다^^ 5분정도면 확인가능하니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