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렌트차량의 경우 카메라 단속에 걸렸다면, 렌트회사에서 연락이 왔을겁니다. 주소가 바뀌었더라도 전화를 주었거나 안되면 그냥 등록된 님의 신용카드로 청구해 갔을겁니다.
개인 소유의 차량의 경우 만약 범칙금을 안내었다면 차후 차량 등록할때 체납으로 떠서, 그걸 내야만 새로 갱신이 가능하니까 추후에 거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체납료는 추가로 내셔야겠지만요) 여하튼, 지금이라도 상황을 알아보고 있으시면 가까운 등록사업소에 가서 문의하시면 기록을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검색하는것도 수수료 내셔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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