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어떤 특정제품을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5년 10년 마다 한번씩 덩치가 큰 그런 물건들이 가끔 등장을 합니다
어떤이는 사놓고 6개월도 안되 고장이 나지요
내가 아는 어떤 분도 그런제품을 사서 좀 사용했는데 고장이나서 한국에 전화하니 물론 고쳐드려야죠하면서 한국으로 보내라고 하더랍니다
A/S는 공짜지만 보내고 하는것은 주인 부담이라고 ...
결국은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혹시나 몇년마다 한번씩 A/S온다는 직원의 말을 믿고 4년을 보관하다가 버린 경우를 보았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신곳에 알아보시고 아니면 그것을 판 사람에게 알아보시는것이 다음에 한국에 전화해서...
전화를 해보시면 의외로 쉬운고장일 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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