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경험을 했는데..제경험상으론 본체에보면 강약 조정하는게 있을거에요..
세기를 약간 올려보세요..특히 추운겨울에..^^

문틀의 양쪽 아래에 보면 바닥에서 약 20cm 정도의 높이에 센서가 있습니다.
이 센서 사이에는 아무런 장애물도 있어서는 안되는데 간혹 자전거나 쓰레기통등이 이를 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바닥에 얼음이 얼어 있어도 ㄱ그럴 수 있습니다) 이렇때 안전상 문이 다시금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센서 주변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윗분들 말씀도 맞는데요.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그럴수 있습니다. 센서에 들어와 있는 불이 파란색인지 확인하시고, 양쪽 센서를 조금씩 조정해서 모두 파란불이 들어오도록 해서 다시 해보세요.

해결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경우는 센서도 이상없고 강약 조절도 해보고 했는데 문제는 배선이 문제였습니다. 본체다 문을 열고 닫을때마다 진동이 있다보니 전선이 본체 단자에 연결되는부분이 피복은 이상없어보이나 안쪽에 구리선이 접촉불량이었습니다. 벗겨내고 다시 연결하니 위 증상 잡았습니다. 윗분들 의견 참고하시고 단자 연결부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