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와이프가 open permit(어디서든 일할수 있는) 받았었구요. 남편분께서 본과를 들어간후에는 첫 학기성적이 나온후 평균이상 성적이면 온란인접수를 통해서 남편분도 공부면서 일할수 있는 비자를 받으실 거예요. 올해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CIC 사이트 들어가면 정확한 해답이 있을 거예요. 저희도 지금은 졸업하고 안정된 직장에 영주권도 받게되어서 약간이나마 나아진 삶을 즐깁니다. 힘들게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던 생각이 나네요. 윗분들도 희망을 가지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