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만큼 큰 도움이 되어 드리진 못하겠지만, 제 친구 신랑이 비행기를 고치다 큰 사고를 당했었어요. WCB에 신청해서 치료 받느라 일을 못하는 동안, 평소 인컴의 70% (주마다 다를거에요. 제가 말씀 드리는 주는 온타리오에요)를 월급으로 받고, 치료비 (물리치료, chiro등등) 받고, 간병인을 쓰면 간병인 비용과, 병원 다니면서 발생한 교통비도 청구하고 받더라고요.. 친구 같은 경우는 변호사를 고용하려고 했는데, 한국 분들 중에는 이쪽 일을 하시는 분이 안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