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을 깨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남은 2년 x 한달치 요금해서 남는금액을 부담하셔야합니다.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하셔서 contract cancel 하시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가격을 아마 말해줄거에요. 만약에 한달요금이 너무 비싸면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지금 전화하셔서 monthly plan을 최대로 낮은걸로 바꾼다음에 캔슬하시면 조금 더 싼가격을 내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25불인가 35x남은 개월수 이고요 최대 400불 까지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계산시에 400불이 초과되도 400불만 내면 되는걸로 알고있고요. 어느분은 퀘벡주에서 추소를 했는데 25불만 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분의 경우 2년2개월이 남은 것이었는데 그쪽 동내는 법이 그렇다고 하드라고요....이부분 확실치 안으니 확인해보세요

저도 로저스 계약 중도 파기한적 있는데 400불까지는 음성통화부분이구요, 데이터 플랜은 추가로 위약금이 추가되어 총 550불을 낸적이 있습니다. 데이터 플랜까지 있다면 이점 감안하세요.

혹시라도 그냥 캔슬없이 가게되면은 불이익이 있나요?

계약서에 나와있는데 잊으셨나?

다른것으로 바꾸는게 아니라 캐나다 밖으로 떠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될것 같네요.
사실을 얘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얘기하면 문제될께 없을겁니다.
한국에 까지 서류 보내서 나머지 2년을 돈달라고 하진 않을 겁니다.
님이 그냥 가게되면 하고 물어서 캐나다 밖으로 나가는것으로 간주하고 답변드립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약정을 깬다고 쓰시지 말고 사정 얘기를 쓰면 답변을 주는 사람들이 도움이 될것같네요.
제가 4-5년전에 사업을 미국에서 해보려고 탤러스 전화해서 취소해야 한다고 하니 별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로져스, 탤러스는 캐나다 회사 아니던가요? 일단 전화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dj 님 잘못아시고 게시네요. 예전에 친구가 캔슬안하고 그냥 한국으로 갔습니다.물론 한국에 까지 서류보내면서 돈달라하지는 않지요 .하지만 기록에 다 남고 남은 게약기간동안 다달이 요금에 이자까지 고박꼬박 쌓이더군요.엄청난 금액 임니다. 다시 캐나다 들어오려 하니 공항에서 그돈 다 내야 들어올수 있다고 합니다. 몇천불 다 내고 들어왔습니다.도로 한국으로도 못가게 하더군요. 살면서 다시는 캐나다 올일이 없으시면 그냥 가셔도 머 상관은 없겠지요.하지만 다시 캐나다 를 올생각이 있으시면. 그냥 캔슬하고 페널티 내고 가시거나 주위 친구분들에게 폰과 게약 양도 하고 가세요.

숩하게 들릴지 볼라도 워킹비자건 아니건 계약 내용데로 지불하여야 할것 같ㅇ아요.
양도 방법이나 다른 방법은 캐나다를 아주 떠날 거라고 하면 협의 조정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되네요.....

저도 5년전 이야기지만...미국갈때 사정이야기와 반타작 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