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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일러의 덕트쪽에 붙어 있는 휴미디 머신에서 물이 세는거 아닌가 확인해 보세요. 휴미디 머신쪽에 물이 공급되는데 이 작동 원리가 화장실의 변기랑 비슷해서 물이 차면 멈추게 되어 있으나 센서가 고장나서 계속 흘러 넘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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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가 고장났다면 부품을 사서 교체하면 되나요?
부품은 어디서 살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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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용 보일러 쪽이라면 가습기 쪽에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가습기 밑을 확인하면 어렵지 않아 밑쪽으로 물이 흘러나오는 걸 확인 가능할 거 같습니다. 가습기는 대략 옆에 제품명이 있으니 캐타 등에 가서 구매하여 교환하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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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별거 아니고 그냥 변기에 붙은 거 생각하면 되고 휴미디파이어 전체 갈아야 합니다. 가격도 이삼백불 정도 같아요. 겨울에 난방 사용할 때 휴미디 필요하니 그 때 교체하세요. 휴미디파이어 쪽으로 조그만 물 공급선 잠그면 더 물 안 새요.
다만 거기에서 물이 나오다 온수용 보일러로 떨어지면 그쪽 파일럿 램프가 꺼지는데 당황 마시고 밑에 고인 물을 빼면 됩니다. 양이 꽤 되니 관을 꼽은 후 약간의 낙차 수압을 이용하며 빼면 쭉 빠져 나가고 그후 보일러에 붙어 있는 설명서에 나온 파일럿 램프 켜는 순서에 따라 켜면 됩니다. 켜다 안 켜지면 좀 환시한 후 하세요. 그냥 하면 펑하고 불꽃이 밖으로 나오는데 화상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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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물 공급선 잠거도 계속 세요.. 점점 더 심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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