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가 될지 몰라서 한말씀...
스키 시즌이 끝나면 각 스키장은 한달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쳐서 스키장을 산악 자전거를 타는곳으로 바꿉니다. 가령 COP를 가보시면 1등급부터 5등급 등으로 나누어 돌무덤도 만들고 다리도 만들고...
본인의 기술정도에 따라 연습을 할 수가 있읍니다.
보통 5월 중순에서 6월 초에 시작하는데 금년에는 모르겠네요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작하시면 이곳에 글 남겨주세요
나는 할 줄 모르지만 가서 사람들이 자전거 타는 것 보면서 커피한잔 하게요
Sarcee TR 과 16Ave(HWY-1) 가 만나는 곳을 잘 보시면 주말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연습을 많이 하는거 같던데요. 그쪽의 언덕(즉 COP 옆) 쪽으로 누군가가 길을 만들어 놨는지 얼마전부터 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연습은 그쪽가서 하시고 COP 보다는 Kananaski에 가시면 본격적은 MTB 용 트레일이 많이 있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