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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캘거리 데이케어
작성자 푸카빅맨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89 작성일 2008-09-02 23:03 조회수 2104
안녕하세요,

캘거리에 온지 한달 된 가족입니다.
현재 12Ave S.W.에 살고 있는데요,,
아이가 아직 45개월밖에 안되서 유치원에 갈 수 없다하여 한국인 선생님이 계신 데이케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영어를 전혀 못하니 처음부터 외국인만 있는 데이케어를 보낼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한국에서 좋은 유치원에 다니며 즐겁게 놀다가 집에만 있으니 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사람  |  2008-09-03 05:43    지역 Calgary     

S.W쪽에는 잘 모르겠고 Arbour Lake N.W에는 있습니다
제 손자도 46개월인데 현재 한국인(여자)이 하는 데이홈에 다니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a href=mailto:hj103803@hanmail.net>hj103803@hanmail.net</a>

알로에  |  2008-09-03 12:34    지역 Calgary     

현재 데이케어 티쳐로 일하고 있고 오너 또한 목사 사모님 이십니다.
s.w 지역입니다. 403-891-3991 김정문 ( 수잔 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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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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