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정부 웹사이트에 심사중에 출국하는건 권장하지 않는다고 써있는데 저희는 그냥 한국 다녀왔어요. 다만 영주권 신청한 서류 사본들 준비해서 가져갔고요. 입국할때 영주권 심사중이라고 말하고 신청서류 보여줬더니 수월하게 들어왔어요. 그런데 입국 거절 당할만한 사유가 있는경우 ..나가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오버 스테이한 기록이 있다던지...불법취업을 한적 있다던지..등등. 만약 이런게 꼬투리 잡혀서 입국거부가 된다면 영주권 심사도 스탑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호오 알겠습니다.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아직 출국일이 한 달 정도 남으신 경우라면, CIC 에 PR card urgent processing 케이스로 다시 서류를 보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항공 티켓 등 증빙 서류 및 레터 첨부요) 영주권 카드 인스트럭션 보시면 관련 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