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도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최초입국시 공항이민국에서 6개월 비지터 레코드 받았고, 레지스트리에서 배우자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서 알버타 헬스 기존 가입자인 경우로 알버타 헬스에 가입했고, 비지터 레코드 연장해서 알버타 헬스도 연장받았습니다.

알버타 헬스에 문의해 보시거나 레지스트리에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시면 될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 였습니다.
저는 국경을 다녀오면서 상황을 설명하고, 영주권 신청한 서류를 보여주니, 1년짜리 visitor record를 주더군요. 그러면서 만약 영주권이 1년안에 안나오면 다시 또 와서 연장하라고 1년짜리 또 만들어 주겠다데요.
그 후 registry가서 visitor record로 헬스케어 만들수 있었어요.
다만 registry에서는 신청자가 resident (캘거리 거주자)인지 확인을 원하더군요. 현재 이름과 함께 캘거리 주소가 나와있는 문서를 원하더군요 (예: 엔멕스 빌, 운전면허..등등). 이때 이런 문서가 없어서 저는 은행계좌를 와이프 이름과 캘거리 주소로 하나 만들어서 거주자이란걸 증명 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