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에서 전화가 와서 statement 즉 편지를 하나 써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일한 날들,시간들,오너의 이름과 연락처를 써달라고요.
그래야 돈이 지급된다고요.
그런데 얼마를 받았는지는 안써도 되는가 봐요.
혹시 며칠이라도 어딘가에서 일해서 캐쉬를 받았다고 하면
캐쉬를 준 오너에게 불이익이 가는 건 아닌지 염려되네요.
이아이를 받아보신 분 중에 statement를 써보신 분 계시면
경험담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nyi1024@hanmail.net로 연락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