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듣기로는, 이민신청을 하고 해외로 나가면, 들어올 때 입국이 거부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입국을 못하면 남편과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 떨어져 있어야 되겠죠. 어쨌든 일이 복잡해지지 않도록, 가능하면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최상일 겁니다. 조금 다른 경우기는 하지만, 전 영주권이 취소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본인이 소지한 워킹퍼밋이 여행 후 다시 돌아오는 날짜에도 유효하면 PR 신청 기간이라도 재입국 됩니다. 확실한 것을 원하시면 이민국애 전화 하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