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란불이라서 섰는데 뒤에 따라 오던차가 내 범프를 받았어요.
내차는 견적이 1000불 정도 나왔고 그사람차는 일본차 캠리인데 엉망으로 깨어져서 견적이 4400불 정도 나왔어요.
이런경우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뒤에 운전자가 잘못 한 거죠?
그런데,그여자는 (그 운전자는) 프랑스 여자인데 도서관 conversation class 에서 1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안면 있는 사람이고 전화 번호를 알고 있기 때문에 사고 그날 gas 샌다면서 빨리 카 센타에 가야 한다기에 보내주었고 집에 돌아와서 내 깨어진 범프 이야기를 하니까 올라가는 보험료 때문에 자기차는 현금으로 고치고 내차는 자기 보험으로 고쳐준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오토 바디에 가서 견적날을 4월 24일 날로 잡아 놨는데요,갈수록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차 보험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달라 하니까 자기가 자기 보험 회사에 claim 하겠다고 자기 정보를 주지 않고 있거던요,그리고 자기차는 다고쳐서 이번 월요일(3월 31일 )날 찿는데요.이런경우 분명히 자기가 잘못 한것을 시인 한 경우죠? 사고는 3월 17일 날 났기때문에 3월 31일이면 15일째 되는 날이거던요?
내차를 보험료로 고치려면 경찰에 신고해야 된다면서 월요일 자기 차를 찿고 경찰에 가자는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2000불 이하이면 경찰에 신고 안해도 되지않습니까 아니면 1000불이라도 보험 처리를 위해서는 경찰에 신고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