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질문만 가지고는 좀 추측이 어렵군요
그집에 계속 살아 왔는데 갑자기 그런지, 아파트인지, 오래된 주택인지,
캘거리인지 아님 시골의 오래된 단독 주택인지.....
제가 친구의 집을 방문했는데 계속 그런현상(?)이 있더군요
참고로 시골의 단독주택으로 1900년초에 지어졋읍니다
갑자기 그런거라는 전제하에 지금 캘거리 여러 곳에서 작업중입니다
아마 그여파로 그런것은 아닌지...
아니면 뜨거운 물만 그렇다면 보일러에 가셔서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확인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쯤 그런 증상이 멈추었기를 바라면서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