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주권자이고 와이프 영주권은 Inland Sponsorship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 출타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Implied Status일 경우에는 알버타에서 의료 보험 지원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으며, 의료 보험이 끝나는 마지막 날에서 최장 90일 연장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영주권 진행은 Application Received 됐다고만 연락이 왔고 의료 보험이 가능한 기간이 되려면 내년3월 정도 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의료보험을 최대 90일로 연장해서 끝나는 날이 11월 4일인데..
앞으로 11월 부터 내년 3월 경까지는 의료보험 없이 지내야 하는건지요?
별일 없으면 좋겠지만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요즘 몸이 안좋아서 종종 병원에 가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