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동산과 집을 살 사람들이 와서 너무 너무 귀찮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었죠.
마직막 달 체크를 받으러온 주인에게 나갈때 가펫이랑 청소는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봤고 카펫은 청소하고 영수증을 주면 펫디포짓을 돌려 주겠다고 했고 가펫청소기 렌트해서 하면 얼마들지 않으니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러고는 이사 하고 난 후 보증금 받을때 일이 발생했어요.
집을 산 사람이 프로페셔널 청소를 원하다는 거예요. 집주인과 새주인사이 계약서에
그런게 있다고 ....
그러곤 600달러는 나중에 돌러 줄수 있다는 거져...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는 원래 주인과만 계약한건데 그게 저와 무슨 상관인지를 모르겠어서요.
이래저래 주인한테 하소연을 해서 지금은 250달러만 못받은 상태예요.
집주인이 자기도 자기쪽 변호사와 부동산쪽 변호사랑 싸우고 있는 중이라 이게
정리되면 250달러를 줄수도 있고 못 줄수도 있다는데,,,
이게 법적으로 맞는 이야기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