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들었던 보험들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 그냥 중단하고 냈던거의 조금이라도 받는게 현명한건지 아니면 만기까지
내고 아풀때 돈을 타내는 식으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생각이 난것인데 두달전쯤에 반짝 하는걸로 봐서는 스피드 카메라로
찍힌것 같은데 그당시에 운전면허증에 있는 주소가 전 주소다보니 알아볼수 없는
상태입니다. 혹시 현재 내야할 fee가 얼마인지 알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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