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팀님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묻고답하기로 이동되었습니다 (2015-02-13 06:11)
한국 서점들이 해외배송 서비스 많이 하는데요. 보통 LA로 보냅니다. 그 다음에 캐나다로 보내주더군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게에 따른 배송비도 꽤 나오고요. 게다가 관세까지 물더군요. 한 번 해봤는데 그냥 한국 들어갈 때 가지고 돌아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교보문고에 회원등록하고 거기서 삽니다. 한국은 해외 신용카드 받는데가 별로 없는데 교보는 해외 카드 환영. 포인트가 쌓이면 포인트로 책을 살수도 있구요. 배송비가 만만치 않아 책값보다 더 나갈 때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문제가 생겼던 적은 없었습니다. 아마존은 이용해 본 적이 없는데 아마존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운영팀님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묻고답하기로 이동되었습니다 (2015-02-13 06:11) 한국의 가족등의 집으로 배달시켜서 가족에게 우체국에서 부쳐 달라고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다 한국 온라인 서점에서 e-book을 사고 많이 좋아졌네요. 항상 보고 싶은 책들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낫더라고요. e-book이 없는 책들을 주로 보신다면 모았다가 지인을 통해 배로 배송받는 게 제일 나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