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에 비자를 2년짜리를 받고 11월까지일을하고 일방적으로 휴직을 권유해서 2014년 시즌을 기다렸는데 답이 없더군요 그곳은 3월에 시작해서 11월까지 일을 하는곳입니다.
영주권을 신청한지라 다른곳의 엘엠오도 받을수 있는사정이 안되어 기다리다 올해에 다시 연락을 했더니 저한테 2013년 11월에 ROE를 보냈다고 ;하는데 전 받은적이 없고 더군다나 EI신청을 2014년 1월에 하러 갔을때 오피셔가 그회사로 전화했을때 다시 고용 하겠다고 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이 기다렸는데 이제와서 고용관계가 2013년 11월에 끝났다고 하니 기막힌노릇이죠
그래서 ROE 서류를 보내달라고 했더니 보내준다고 하고는 한달째 ;무소식입니다..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조언부탁드립니다.영주권신청도 그회사의 흐지부지한 행동때문에 리젝 상황에 놓여있어 더욱괘씸한데 어쩔도리가 없어 답답할 노릇입니다...
혹시나 답변 주실수 있는분 pinkboy3@yahoo.co.kr 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