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은 공항입니다.
실질적인 레조트는 리비라 마야 라는 곳이 좋습니다.
그 중 secret 리조트는 안전하고, 경비들이 2중으로 보호합니다.
우선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전 겨울에 가서도 무척더웠습니다.
거기서 좀 더가면, 유명한 휴양지 (탈럼) 가 있습니다.
많은 워터 스포츠가 있습니다. 그 근처 공연을 하는 레스트랑이 있습니다.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원시 멕시코의 복장과 놀이를 볼수 있지요.
라스베가스도 무척 덥습니다. 제 생각은 라스베가스 3일, 1일 그랜드캐년, LA 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1일은 마리부 와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잡으 시면
알찰꺼 갔네요.
라스베가스에서는 별 5개 짜리 호텔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무척저렴하지요. 가셔서 오쇼나, 카쇼를 보시는거 있지마시고요.
칸쿤은 렌터카를 미리예약 하세요.
호텔에서 하면 무척 비싸더군요.
팁으로 멕시칸들이 훌라 그러면, 같이 훌라 라고 하세요. ㅋㅋ
예약은 익스피디아가 괜찬더군요. 다른 사이트는 별등급이 좀 안맞더군요.
시크릿리조트는 해변이 기가 막힙니다. 써비스도 최고 이고,
특히 거기 수시레스토랑은 정말 괜찬습니다.
물론 무료이고요. 끝나고 팁은 10불만 주어도 괜찬고요.
재미있게 보네세요.
라스베가스 5스타 호텔은 주중에 200~300불, 주말에는 400~500불정도 합니다. 이외 3스타는 평일 50불짜리도 많이 있구요. O쇼나 KA쇼 꼭 보세요. 당일 공연 티켓을 반값에 판매하는 매표소들이 있지만 O, KA쇼와 같은 특급쇼는 2~3주전에 모두 매진되기 때문에 이곳 매표소에서 구할수 없어요. 꼭 미리 예매하도록 하시구요.
아참.. 멕시코나 도미니칸 같은 카리브해 리조트의 경우 출발요일에 따라서도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날짜 조정이 자유롭다면 다양한 날짜를 넣어서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