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좋았던건 숙소들이 대부분 경치 좋은 곳에 있어서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기억 나는건 cocos 라고 기억되는 모텔인데...나중에 어찌어찌 알아보니 holiday inn 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테라스에 지름 한 3미터 정도의 월풀 욕조가 있고 그 테라스가 레스토랑 테라스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월풀 욕조에서 맥주도 시켜 먹을수 있었고...
그리고 그 테라스에서 록키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왔던 기억이 납니다...시가지가 아니었고 한적한 숲속 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도 경치 좋은 곳 가족이 묵을만한곳 알고 계시면 정보좀 부탁 드립니다...위에 언급한 곳 정도의 예산에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