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외국민 신고된 영주권자 신분으로 올해 9월에 한국다녀왔는데요 바로 의료보험 살려서 병원 다녔어요. 의료공단 지점으로 여권지참 방문시 바로 살려주고요 그게 아니고 전화로 신청시에는 출입국 조회를 해야해서 입국후 3일정도 지나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의료보험료는 보험 다시 살린 시점부터 출국전까지 한국체류기간 만큼 내시면 되고 캐나다로 돌아오신 후에 가족분이 본인의 의료보험 정지신청 했더라도 확인차 한번 더 연락하시는 좋아요 저희 자녀 2명이 정지신청했음에도 출국기록이 없다며 신청이 누락되서 보험료가 10만원 이상 부과 되었는데 캐나다 돌아와서 통화 후 보험료 조정 받아서 만원 좀 넘게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