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 하는 분을 함께 데리고 가는 것도 방법이구요, 실제 수입차들은 할인폭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매장이 많으면 이곳 저곳 다니며 흥정해볼수도 있는데 랜드 로버는 앨버타주에 딱 2개밖에 없어 그런 방법도 어렵다고 볼수 있죠. (캘거리, 에드몬톤 각 1개 매장)
고급차일수록 비쌀수록 딜러에서 마진이 높을수록 할인폭이 높습니다. 가령 소형차 하나팔아 1000불 남기는대 할인폭이 적을수밖에 없죠 반면 랜드로버나 독일차 아님 토요타의 가장 비싼 모델인 SUV 인 Sequoia같은 모델은 할인폭이 클수밖에 없죠 남는게 많으니까요.뭐 수입차라해서 꼭 안까아주고 미제차라 많이 깍아주고 그렇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