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짓이 500불 이었고, 인스펙션시 페인트칠이 조금 필요하다고 100불 정도 차지될거라고 햇습니다.
잔금 디파짓은 10일후 우편으로 체크로 보내준다 했고요.
한달이 된 지금까지 체크가 안와서,아파트 오피스에 물어보니,
페인트값으로 300불이 차지됐고, 체크는 일반우편으로 보냈고,
지네는 어쨌든 보냈으니 다시 발행받으려면 25불을 내야한답니다.
페인트값 300불 차지된 것에 대해선 매니저랑 얘기해보라고 해서
아직 매니저는 만나지 못한 상황이구요.
다운타운에 록키마운틴 빌딩에 렌트분쟁제소하는 오피스가 있는데요,
혹시 그곳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클레임서류 접수비가 75불 정도 하던데요,
제가 아파트오피스에서 손해보는건 225불 정도인데,
클레임 걸어볼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돈도 돈이지만, 만만하게 보는것 같아 괘씸해서 한번 걸어볼까 하는데요,
혹시 이용해 보신분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절차가 복잡한지, 얼마나 걸리는지, 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그 오피스 직원이 법적 조언이 필요하면 받아보라고 하던데요,
받아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