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터무니 없어서 속이 쓰리지만 저는 이미 타주로 이사를 한 상태라 (온타리오)
리얼터와 오퍼에 싸인까지 한 상태인데요...
변호사는 온타리오에 캘거리에 둘을 구해야 하는걸까요?
앤맥스는 클로징데이 전까지 제가 내면 될테고,
프로퍼티 택스는 매달 내고 있었는데 변호사가 자동으로 알아서 해주는건가요?
5년전에 콘도 사서 하루도 밀리지 않고 열심히 냈는데...
빨리 모기지 갚겠다고 페이먼트 올려서 렌트보다 훨씬 더 냈는데... 결국...
정말 5년전 딱 다운페이만 그대로 건져서 나갑니다...
리얼터, 변호사, 정부에만 좋은 일 했네요...
앞으로 제가 해야 할일이 뭐가 있는지, 비용을 좀 세이브할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비록 캘거리를 떠났지만,,
캘거리에서 열심히 사는 분들 정말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