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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비님! 그래서 그런지 카플데이전에 검사만났는데요... 그 검사 몇년전에도 반타작 삭감 해줬거든요... 근데 이번에 117불짜리 카메라 벌금 종이 가지고 자리에 안자말자 사정 이야기 할 시간도 안주고 28불을 깍아 주더라구요... 그게 택시비 정도 깍아 준거 같아요 .. 그리고 벌금도 옆방에 직접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시스템이 조금 달라진듯해요 아마도 조만간 카메라 티켓은 검사도 못 만나게 할거 같은 기분이 ...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묻고답하기로 이동되었습니다 (2016-06-09 23:05) 이곳 게시판에서 '티켓'으로 검색하면 동일한 질문과 답변들이 있어요
10~20년전보다 깍아주는 폭이 박해진건 확실합니다. 카메라로 걸렸거나 (이런 경우 벌점이 없죠) 벌금이 미약한 경우는 안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여하튼, 가기전에.. 조금밖에 할인 못받을 상황도 고려해서 갈지 말지를 고민하시면 될듯
열흘전쯤에 과속카메라 150불 이랑 레지스트레이션 미갱신으로 310불 받아서 코드다녀왔는데요. 저도처음이라 줄서서 기다리다 벌금관련해서 얘기좀하고싶다고했더니 도장찍고 기다리고하더라구요. 이십분쯤후에 크라운만나서 레지스트레이션 왜갱신안했냐고물어봐서 더이상 노티스를안줘서 몰랐다고했더니 그냥 끄덕이더니 별말없이 두개다 45프로정도 깍아주고 옆방에서 벌금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 답변 고맙습니다.
demerit point VS fine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해서 point 지우고 fine 은 full amount 냈습니다.
여기 개시판을 검색하시면 동일한 질문이 많습니다. 시앤드림사영자의 의무! 입니다.
전 카메라로걸렸어요 주황색 거의 2/3 정도 무렵에지나갔는데 빨간불에지나갔다고 찍혀서 갔는데 388불짜리 230불에 깍아줫어요 .. 바로냈어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