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새차살때 저는 발품을 많이 팝니다. 왜냐하면 합리적이고 내가원하는 가격을 딜러로부터 이끌어내기 위해서이죠. 정말 많은시간을 투자해서 많은 딜러십들을 돌아다녀봤는데(저는 공장출고가를 가지고다니면서 딜러한테는 안보여줍니다.) 보통들보면 가격..정말 많이 올려팔려고들 합니다... 같은차인데 심지어 5천불이상 차이도 납니다.. 사람봐가면서 하는것같아요. 어쨌든 제가 원하는 가격이 안나오지요.. 그럼 또 돌아다녀요. 결국 찾았습니다. 거기가 하닌저였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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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의 경우는 High River에 있는 딜러십이 invoice price에서 3%만 받고 팔더군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