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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수인가?공적인 통역자로서의 의무를 전조적 해태를 할 것이라 추단하였던바 |
작성자 fre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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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9976 |
작성일 2016-08-10 20:00 |
조회수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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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세히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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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냥 두시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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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최대한 상세히 기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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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고 통상적인 통역을 하시는 분이 이러한 작태를 한 것이라면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도 있지만….
도덕성과 또 그 어떤 특수한 특별한 인성과 어떤 선서를 요구하는 위치와 지위에 있는 사람이기에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서 수 일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이렇게 피가 역류한다….
물론 나 자신이 전문영역의 통역을 의뢰할 당시에 그자의 이름을 다시 지목하여
거부 의사를 하지 않아서 발생된 일이라서 내가 사전에 통역자로서의 불성실한 자임을 말하고
절대 사절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 실 수 가 있었기에 넘어가려고도 생각하였는데….
그간의 지나온 나에 대한 관계에서 괘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해 하기 어려운
작태로 나와 아내 부부를 개 무시하는 듯한 작태를 한 점을 생각하니 ……..다시 한번 피가 역류하기 시작한다….
캘거리는 한 다리건너면 다 알 수 있는 곳…
더더욱 나는 이민20년차에 가까워 오므로 더더욱 그러하여 가능하면 그냥 넘어갈까!!!! 라고 생각도…
신체적 환자인 나의 정신상태를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며 나를 화나게 한 것에 대한 생각을 하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구치고 솟아 가라앉지 않은 상태………
이런 초기 불협화음 에서는 나에게 시비조로 싸움을 일단은 걸었지만…..
내가 바로 받아서
이 양반이(차마 이 자의 신분을 의식하고는 육두문자를 쓰지 않았지만) 정말 확!! 하고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았다. 이날도 온다 간다 말없이 사라지고….개 잡 쓰.
이자가 허구 한때에 약속한 시간과 장소 변경…. 사람을 우습게 봤는지 ……이런 개…잡 …쓰….가…
지금다시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
지극히 자연스런 바램의 인간관계의 기대였었기에 그 실망감이 컸었는지 몰라도 …..
서로 만나 점심이 지나서 커피점에서 차마시면서 더 이야기를 하자더니 … 장소가 가까워 오자 본인아이 과외 운동시간이 되어 대려다주고 온다고 팀홀톤에 기다리라고 하고는 올시간이 지나도 전화도 없고 한참 뒤에 저녁에 만나자고 하더니 …….그런데 만나자던 저녁 시간이 지나고 잘 시간이 지나고 다음날이 되어서 딸아이의 연주회를 잊어서 거기 갔다가 왔다며……
어불성설……..본인이 늘 하고 있는 아이의 운동 스케쥴은 알고 있을 터일진데….아이의 음악 연주회도 특별한 여러 날 전부터 늘 생각해두고 있던 터일진데……
또 한번은 약속시간과 장소를 하고 우리는 정장 차림으로 기다리느느데 약 15분이 지나서 나타난그는….반바지 차림… 상위는 티 차림 …물론 여름이고 나와 단 둘의 만남이라면 이해는 가지만 ….아내와 같이 만나는 장소에 …… 이건 무뇌아도 아니고!!!……정신셰계가 의구심이 들….
물론 볼일을 봄에 겹치는 장소라면 약속시간을 같이하여 시간을 아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사전에 알려주던지 아니면 잠시 상담 하는 시간을 피하게 하던지 하는게 일말의 예의가 아닌가….
조금 더 또다른 이면적인 대화 내용을 올린다면 이 사람이 누구인지 인지하는 한인들이 많을 줄알기에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하고 ……좀 일하는 보수를 받고 한인상대로 하려면
기본적인 소양을 지키기를 바란다.
더 이상 통역이 필요로하거나 본인이 지득한 지식으로 도움을 주려거든 ….
약속 장소와 시간과 만날때의 옷차림과 기본적인 상대에 대한 메너는 지키기를 바란다.
많은 양의 그간의 이야기를 적었다가 줄이고 줄였는데…
똑바로 살자! 하루를 살더라도 남의 것을 등치듯 하지 말고 …눈먼 정부 돈이라고 그냥 날것으로 먹으려 하지 말고 다 우리가 낸 세금과 보험료로 지불하는 돈이기에 더더욱 페니하나라도
그자에게 가는 것이 아까울 뿐이다.
성실히 봉사하고 공적으로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자신의 해야 할 의무를 해태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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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 볼 것이다.
성경에 의인은 없다라고 했던가 의인은 죽었나????? 양두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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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것은 유전자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분들은 아무런 죄의식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고 떳떳히 이야기 합니다.
심하게는 집안내력이라고도 어르신들은 이야기 합니다.
개도 충성스러운 개도 있고, 그렇지 않은 개도 있듯이 말입니다.
좀 화를 푸시고요. 살다보면 그런 짓 하는 사람들 끝이 안좋더군요.
남 아프게 하는 사람은... 오히려 안타갑습니다.
후에 참 벌을 받더군요.
많이 보았습니다. 나쁘게 살다 가게 못파는 사람, 동포의 도움이 필요하다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이, 동업하다 배신하던 사람들 다 끝이 안좋고,
오히려 자기 재주에 자기가 무덤을 파더 군요.
하지만, 눈물과 기도로 극복하신 분들 자제분들은 잘되더 군요.
복수보다 하늘의 심판이 더 무섭고요. 또 어진이에겐 하늘의 복이 더 큽니다.
좀 살다 보니 많이 보입니다.
좀 맘을 다스려 보세요.
그런 하찬 사람때문에 소중한 가족과의 웃음을 일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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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님 위로대글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사례들을 보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왜 나쁜 맘을 가지고 살까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암타까움이 있읍니다.
남을 속이고 남을 괘롭히면 유쾌한 인성을 가지고있는지 또 거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소한 것도 일상처럼 속이는 것을 보면 뇌의 시스템을 정말 생각하게 합니다.
다시한번 위로 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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