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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구직] LMIA 지원이 가능한 사장님들 안녕하세요 ! 여기 오랫동안 함께 할 인재가 있습니다.
작성자 슈퍼루키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4911 작성일 2023-12-12 23:50 조회수 1380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5년 동안 지내고 있는 WON 입니다. 

저는 현재, 제 파트너와 함께 호주에서 캐나다로의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경력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WON SEOK PARK.

아이엘츠 6.0

호주 경력

공장 및 농장

한식당  - 서버 

한국 여행사 - 가이드

한국 신문사 - 기자

하우스 청소 비지니스 운영 

한식 반찬 달리버리 비지니스 운영 

 

등등, 호주에서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영어실력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잘 압니다.

또한 다년간의 비지니스 운영 경험으로, 고용주님들의 사정을 잘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분야 이던 적재 적소의 역활을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 파트너의 경력 입니다.

아이엘츠 4.5

한식당 - 쿡

한식당 - 서브 쉐프

하우스 청소 비지니스 운영

한식 반찬 딜리버리 비지니스 메인 쉐프 

 

특히 한식에 관하여 이해도가 높고, 빠르게 습득하며 맛있게 요리를 합니다.

그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혼자서 2~3명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비록 여자이고, 처음에는 사장님들이 제 파트너가 주방일을 하기에는 약해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다 몇일 지나지 않아 다들 스폰제의를 하곤 했습니다.

육체적 노동으로 하는 일은 웬만한 남자 보다 더 손이 빠르고 능숙하게 일 합니다.

 

저희는 애초에 호주에 왔을 떄에 영주권을 전혀 생각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영주권 준비 대신 저희는 정말 많은 경험과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와서 영주권을 생각하니 호주보다는 캐나다가 더 나은 방향성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영주권을 위한 LMIA 고용주 분을 찾게 되었습니다.

 

현재 호주의 생각을 다 정리 하고 있는 중 이고, 4월에는 캐나다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연락 부탁드립니다.

 

pws0725@empas.com

카카오톡 : SuperRooki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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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첫 집 구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얼터님들이 캐나다에서 첫번째 집을 구매하는 상황에 이사 한번 다녀본 적도 없어서 모든 것이 처음이고 아는 것도 없었는데 항상 친절하고 빠르게 응답해주셨습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부터 어떤 점을 신경써야하는지, 관리가 잘 되었는지 등 꼼꼼하게 뷰잉 도와주시고 아닌 부분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해주셔서 집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가격대에 보고 싶은 집이 생기면 빠르게 일정 잡아주셨기 때문에 셀러 마켓임에도 아쉬움 없이 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시장을 잘 파악하고 계셔서 리스팅이 올라왔을 때 적절한 가격인지 혹은 너무 비싸게 올라온 매물인지 설명해주셔서 버젯에 맞는 만족스러운 집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퍼를 넣자마자 개인 일정때문에 한국까지 다녀왔음에도 모기지 브로커님, 변호사님 모두 컨택해주셨고, 덕분에 막힘 없이 집 구매 진행을 도와주셨어요.

다음에 꼭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여기 리뷰를 보고 형제부동산을 알게 됐는데 너무 좋은 경험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저도 리뷰를 남겨봅니다.

-저희는 토론토에 거주했고, 3개월동안 리스팅을 받다가 3월 초쯤 캘거리에 와서 숙소를 잡고 5일동안 집을 보러 다녔어요.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기에 어떤 지역이든 상관이 없었고, 예산에 맞추느라 에어드리부터 캘거리의 거의 모든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집을 보여주셨어요.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다양한 집을 보며 체크할 부분, 피해야 할 집, 관리가 잘된 집, 캘거리 생활 등등 참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기준을 잡을 수 있었고, 처음 구매하는 하우스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본인의 집을 구매하듯 꼼꼼하게 봐 주시고, 관리와 판매도 염두해서 설명해 주신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 메일과 문자 등에 항상 재빨리, 성실하게 응답해주셨어요. 캘거리에 있는 동안에는 밤 늦게 보낸 뷰잉요청에도 재빨리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고도 죄송했어요. 이 시간동안 최대한 집을 많이 보여드리고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신다며 밤낮없이 저희를 돌봐주셨어요. 매일 숙소까지 픽업-드랍을 해 주신것도 참 감사했어요.

- 형제 두분의 성격과 성향, 전략이 조금 다른 것도 참 좋았어요. 두번 오퍼를 넣었는데 전문적으로 가격을 분석해 주시는건 물론이고, 여러 옵션을 제시해 주셔서 저희도 1안, 2안을 생각한 후 전략적으로 오퍼를 넣을 수 있었어요. 저희에게 맞는 최적의 전략을 짠 후 셀러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고, 결국 흡족한 조건으로 구매를 성사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남편과 저의 집에 대한 요구사항이 수십가지가 넘었는데 그걸 다 기억하셔서 뷰잉할 때 짚어주실때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도 몰랐던 남편의 소망까지 파악하셔서 결론적으로는 둘다 만족하는 집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 모기지 브로커와 변호사님도 소개해주셨는데 어벤져스같은 팀웍을 이뤄 처음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이 매끈하게 업무가 진행됐어요. 후에 차량정비와 다른 것도 소개해 주셨는데 모두 좋은 인성과 능력을 갖춘 분들이셨어요.

- 클로징때 캘거리에 올수가 없었고, 클로징 후 한달 반이 지나서야 캘거리에 올수 있었어요. 클로징 전날 혼자 가셔서 집을 다 체크하시고 사진 찍어서 보내주시고, 영상으로도 보여주시고, 셀러측에서 제공한 집청소가 끝날때까지 지켜봐주셨어요. 한동안 빈 집이라 걱정되는 게 있어서 요청드린 건이 있는데 흔쾌히 응해주시고 봐주셨어요.

파커와 패트릭님 두분 모두 전문성과 인성, 부지런함, 성실함, 겸손함,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라 타지에서 생애 첫 내집마련을 하는데 더할나위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형제부동산팀이 날로날로 흥왕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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