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구인•구직
[구인] MakeSens Inc. / Research Engineer / 3655 36 St NW Calgary, AB T2L 1Y8
작성자 Chaneel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5203 작성일 2024-01-11 23:58 조회수 663

업종(혹은 상호) : MakeSens Inc.
업무(포지션) : Research Engineer
시급 혹은 월급 : 경력에 따라 별도 협의
업소위치 : 3655 36 St NW Calgary AB T2L 1Y8
근무조건 : 풀타임
연락처 : cpark@makesens.ca

MakeSens Advanced Battery Materials

Research Engineer Position (1 )

MakeSens Advanced Battery Materials에서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개발 프로젝트의 Technical Liaison으로 함께할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MakeSens Advanced Battery Materials 캘거리 대학교 연구진에서 개발한 첨단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배터리 기업과 협력하여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echnical Liaison 직책은 연구개발팀을 지원하며 사업부와 연구개발부 간의 기술/과학적인 소통의 가교가 되어주는 역할과 고객사, 투자사 등에게 기술적인 소통을 하는 역할 등을 맡아야 해서 뛰어난 소통능력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함께 필요로 하는 직책입니다. 한국 투자사와 고객사들이 많은 배터리 산업의 특성상 한국어와 영어 이개국어가 가능하여야 하며 화학, 화공학, 재료공학 등의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써 특히 배터리 연구개발, 평가, 분석 등의 경험이 있는 분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MakeSens Advanced Battery Materials 이차전지의 다음 미래를 열어나가는데 함께하고자 하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Curriculum Vitae 함께 연락 주십시오.

Contact: cpark@makesens.ca

Website: http://makesens.ca

LinkedIn: https://www.linkedin.com/company/74700215


다음글 [구인] Kinjo Sushi & Grill Westhills (구인) / Busser / 120 Stewart Green SW
이전글 [구인] Ruach Tiling.Ltd / 타일인스톨러 / 캘거리 주변도시
 
행사안내
  캘거리 맥주 페스티벌 . 5월 3..
  캘거리 미술작품 전시회 Palette ..
  캐나다 최대규모 기차 모형(Mode..
  캘거리 파라하키대회에 한국팀 출전..
  *** 목요일 무료 탁구/배드민턴..
업소록 최신 리뷰
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루.. +4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타..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2.. +1
  돈에 관한 원칙들: 보험 _ 박찬..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