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렌트•홈스테이
다운타운 커비역 도보 1분 룸렌트 드립니다. 5월 1일 입주
작성자 jaejae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0157 작성일 2024-04-21 10:12 조회수 600

5월 1일 입주 가능한

2베드 1배쓰에서 룸렌트 합니다. 

호스트인 저는 거실일부에 벽을 치고 지내서 서로 프라이버시 간섭 없습니다!

호스트가 남자여서 남자분들 선호합니다.

방1 950/ 디파짓 500

방2 900/ 디파짓 500

모든 유틸 포함 금액

다운타운 커비역 도보1분, A Mart 도보 10분, 코업 도보10분

유닛 내 세탁기, 건조기

건물 내 GYM 이용 가능

건물 출입구, 엘레베이터 카드키 출입방식

 

자세한 내용이나 뷰잉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 타고 가셔서 구글 폼 작석 부탁드립니다.

https://resonant-basil-e94.notion.site/Downtown-2Bed-Apt-5399b5221f934dab9b8643fc171f512a


다음글 Brentwood역 근처 6/1입주 룸메 구합니다!
이전글 단기 렌트 구합니다
 
행사안내
  Korean Art Exhibition
  2024년 캘거리 한인회장배 오프..
  [성안나성당]평협EXPO 개최(5/..
  모짜르트 실내악 연주회 5월 28..
  제 2회 이상목 시인 "로키와 고..
업소록 최신 리뷰
캐나다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콘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지를 받고 오퍼를 넣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Ryan 리얼터님 덕분에 원하는 콘도를 문제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예산으로 집을 보러 다니던 중, 모기지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예산대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Ryan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저를 지원해주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했고, 함께 집을 보러 다녀주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어 집 하나 보러 가면 리얼터가 12명씩 몰려오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가 마음에 드는 가격에 좋은 오퍼를 써주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만족스럽게 집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New comer다 보니까 오퍼를 쓰는 과정에서 늘 Condition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돈이 있어도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는데, 그런 순간에 리얼터님의 역량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집을 사는 과정이란게, 뷰잉부터 시작해서 오퍼를 넣고, 또 실제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Inspection도 필요하고 document review 도 해야하고, 한국이랑 다르게 여간 복잡한게 아니었는데 Ryan 리얼터님은 항상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었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써 주었습니다.

그의 전문성과 친절함 덕분에 처음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거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Ryan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와 함께라면 분명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여성 건강 및 유아 생존.. +1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다..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