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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SE지역 어번베이에서 룸렌트 하실 남성분 구합니다. (8/1부터 입주가능)
작성자 Hakushi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0597 작성일 2024-06-10 05:36 조회수 313

안녕하세요,

저희는 SE 지역 어번베이에 살고있는 30대 부부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저희 하우스에서 같이 지내실 남성분 구합니다 :)

룸렌트 비용은 750불/Month입니다.

미니멈 4달부터 계약 가능하며, 장기로 계셔주실 분 환영합니다!

6개월이상을 원하시는경우에는 입주때 말씀해주세요~ :)

 

*8/1 부터 입주가능합니다. 8/1 이전 입주는 불가능한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계약전

*저희는 되도록이면 오래 (미니멈 4달) 계셔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있기때문에 오시는분이 어떤분이신지 직접 뵙고서 계약을 하고있어요~ (메세지만으로는 계약하고있지 않습니다.) 문의주시는분들 또한 계약전 궁금하신점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현재 캘거리에 계신 경우에는 뷰잉 겸 직접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방문은 평일 저녁 17:30 이후~ / 주말 11:00 ~ 15:00 사이에 가능합니다. 혹 이 시간에 방문이 어려우신경우에는 말씀해주세요. :) 현재 한국에 계신분들에 한해서는 직접 뵙는것이 어렵기때문에 영상통화로 이야기를 나눈 후에 계약이 진행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계약시

*​계약금은 한달치 룸렌트 비용입니다. 지불해주시는 계약금은 마지막달(체크아웃하는 달)의 룸렌트비용이 됩니다.

따라서 마지막달은 별도의 지불없이 사시면되고, 그달의 마지막날(30일/31일)까지 체크아웃 해주시면 됩니다.

*계약후에는 방 확보해드립니다.

*퇴실(체크아웃)을 원하실경우에는 꼭 한달 전에 미리 말씀해주셔야합니다.

-입주시

*평일은 오후 17:30 이후, 주말은 14:00 이후 체크인 가능합니다.

*입주첫날에 첫달치 룸렌트 비용 + 세큐리티 디파짓(100불) 의 지불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세큐리티 디파짓(100불)은 퇴실하실때 파손등 문제없으면 다시돌려드립니다.​

*룸렌트 비용은 매달 1일에 지불을 부탁드리고있습니다.

*영문계약서 작성, 신분증확인 필요합니다.

====================================================

사용하실 방은 2층이며 창문이 있는 방입니다. 빌트인 옷장과 침대 및 침구류 그리고 책상, 의자 등 기본적인 가구들 모두 제공됩니다. 또한 인터넷, 가스, 수도, 전기등의 유틸리티는 숙박비에 전부 포함됩니다.

2층화장실, 2층거실, 냉장고(작은 냉장고 아니고 냉동고도 같이있는 크고 좋은 삼성 냉장고 제공 해드려요)는 옆방 분(남성) 하고 두분이서만 쉐어 하시게되며, 기본적인 주방용품(밥솥,냄비,집게,가위,칼,도마,식기,수저등등)은 다 완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주방은 공용입니다. (세탁실이 2층에 있어서 따로 내려가실 필요없습니다.)

집주변에는 팀홀튼, 스타벅스, 편의점, YMCA, 은행, 각종 레스토랑, 도서관, 종합병원, Registry(헬스카드나 운전면허 발급받는곳), 마호가니 & 어번베이 호수, 몰 등이 가까이 있습니다.

다운타운까지는 환승없이 버스 한번(평균 35분-40분)으로 가실수있고, 다운타운가는 버스정류장은 저희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또한 C-Train, Somerset-Bridlewood역 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도 집앞에 있는 정거장에서 타실수있습니다~

호수를 끼고 주택들이 있어서 날 좋을때 산책하기 좋고, 동네 치안도 매우 좋은편입니다 :)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알러지 없으신분 & 동물 좋아하시는 분 환영입니다.

*현재는 방이 한개만 남아있기때문에, 한분 만 입주 가능하십니다. (두분 (커플등) X)

*매너있고 깔끔하며, 하우스룰등 잘 지켜주실 수 있는 책임감있는 분 선호합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와주세요~

문의 주실때 성별, 나이, 비자(워홀,학생,영주권등), 현재 거주하시는곳, 원하시는 입주날짜 꼭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AwX59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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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첫 집 구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얼터님들이 캐나다에서 첫번째 집을 구매하는 상황에 이사 한번 다녀본 적도 없어서 모든 것이 처음이고 아는 것도 없었는데 항상 친절하고 빠르게 응답해주셨습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부터 어떤 점을 신경써야하는지, 관리가 잘 되었는지 등 꼼꼼하게 뷰잉 도와주시고 아닌 부분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해주셔서 집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가격대에 보고 싶은 집이 생기면 빠르게 일정 잡아주셨기 때문에 셀러 마켓임에도 아쉬움 없이 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시장을 잘 파악하고 계셔서 리스팅이 올라왔을 때 적절한 가격인지 혹은 너무 비싸게 올라온 매물인지 설명해주셔서 버젯에 맞는 만족스러운 집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퍼를 넣자마자 개인 일정때문에 한국까지 다녀왔음에도 모기지 브로커님, 변호사님 모두 컨택해주셨고, 덕분에 막힘 없이 집 구매 진행을 도와주셨어요.

다음에 꼭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여기 리뷰를 보고 형제부동산을 알게 됐는데 너무 좋은 경험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저도 리뷰를 남겨봅니다.

-저희는 토론토에 거주했고, 3개월동안 리스팅을 받다가 3월 초쯤 캘거리에 와서 숙소를 잡고 5일동안 집을 보러 다녔어요.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기에 어떤 지역이든 상관이 없었고, 예산에 맞추느라 에어드리부터 캘거리의 거의 모든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집을 보여주셨어요.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다양한 집을 보며 체크할 부분, 피해야 할 집, 관리가 잘된 집, 캘거리 생활 등등 참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기준을 잡을 수 있었고, 처음 구매하는 하우스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본인의 집을 구매하듯 꼼꼼하게 봐 주시고, 관리와 판매도 염두해서 설명해 주신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 메일과 문자 등에 항상 재빨리, 성실하게 응답해주셨어요. 캘거리에 있는 동안에는 밤 늦게 보낸 뷰잉요청에도 재빨리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고도 죄송했어요. 이 시간동안 최대한 집을 많이 보여드리고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신다며 밤낮없이 저희를 돌봐주셨어요. 매일 숙소까지 픽업-드랍을 해 주신것도 참 감사했어요.

- 형제 두분의 성격과 성향, 전략이 조금 다른 것도 참 좋았어요. 두번 오퍼를 넣었는데 전문적으로 가격을 분석해 주시는건 물론이고, 여러 옵션을 제시해 주셔서 저희도 1안, 2안을 생각한 후 전략적으로 오퍼를 넣을 수 있었어요. 저희에게 맞는 최적의 전략을 짠 후 셀러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고, 결국 흡족한 조건으로 구매를 성사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남편과 저의 집에 대한 요구사항이 수십가지가 넘었는데 그걸 다 기억하셔서 뷰잉할 때 짚어주실때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도 몰랐던 남편의 소망까지 파악하셔서 결론적으로는 둘다 만족하는 집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 모기지 브로커와 변호사님도 소개해주셨는데 어벤져스같은 팀웍을 이뤄 처음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이 매끈하게 업무가 진행됐어요. 후에 차량정비와 다른 것도 소개해 주셨는데 모두 좋은 인성과 능력을 갖춘 분들이셨어요.

- 클로징때 캘거리에 올수가 없었고, 클로징 후 한달 반이 지나서야 캘거리에 올수 있었어요. 클로징 전날 혼자 가셔서 집을 다 체크하시고 사진 찍어서 보내주시고, 영상으로도 보여주시고, 셀러측에서 제공한 집청소가 끝날때까지 지켜봐주셨어요. 한동안 빈 집이라 걱정되는 게 있어서 요청드린 건이 있는데 흔쾌히 응해주시고 봐주셨어요.

파커와 패트릭님 두분 모두 전문성과 인성, 부지런함, 성실함, 겸손함,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라 타지에서 생애 첫 내집마련을 하는데 더할나위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형제부동산팀이 날로날로 흥왕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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