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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N 주말 단신) 드럼헬러의 상징 ‘타이라’ 해체 위기, 이민자 절반 이상 ‘재정 스트레스’ 호소, 미국산 와인 캐나다 판매 94% 급감 외
+1
2025-06-29
2
트럼프 “캐나다와 무역협상 즉시 중단” 선언 - 미국 기술기업 겨냥한 디지털세에 강력 반발…보복관세 시사
+2
2025-06-28
3
재단장한 오 클레어 광장, 7월 2일 공개된다- 유연성과 포용성 담은 활력있는 디자인 기대
+1
2025-06-28
4
G7 정상회의서 한국의 존재감 부각… 캐나다 “일본에 상응하는 외교력” 평가 - 이재명 대통령 첫 G7 회의 무대, 글로벌 리더십 시험대
+2
2025-06-13
5
영부인 김혜경 여사, 동포들과의 간담회 위해 캘거리 한인회관 방문
+4
2025-06-17
6
NHL 스탠리컵, 우승 목전에서 에드먼튼 또 한번 좌절 - 플로리다 팬서스 2년 연속 NHL 스탠리컵 정상 차지
+1
2025-06-18
7
에드먼튼 오일러스, 스탠리컵 또다시 좌절 - 6차전 무너지며 팬서스에 2년 연속 패배
+1
2025-06-19
8
밴프 그리즐리 곰 암컷 2마리 열차 사고로 사망 - “개체 수에 부정적 영향 발생할 것” 우려
+1
2025-06-15
9
21대 모국 대선을 보면서 - 오충근의 기자수첩
+1
2025-06-13
10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앨버타 방문…정상외교 무대 첫발 - 앨버타 한인단체 방문과 교민 면담 여부 관심
+7
2025-06-07
11
제1회 알버타 신인문학상 시상식 개최 - 한국문인협회 지부 인준식 및 김민식씨 수필집 출판기념회도 열려
+1
2025-06-13
12
스탠리컵 결승, 캘거리도 오일러스 열풍 - 이젠 캐나다의 팀으로서 응원
+1
2025-06-10
13
외식도, 월세도 서울보다 비싸…캘거리 한인들 생계 압박
+1
2025-06-06
14
CN드림 웹사이트 방문객 크게 늘어 - 하루 방문자 1430명, 조회건수는 4만4천회에 달해
+1
2024-03-24
15
에어캐나다·웨스트젯, 북미 항공사 고객만족도 '최하위권' - 정시 도착률은 개선…북미 항공사 중 중위권
+1
2025-05-10
16
앨버타 CPP 탈퇴, 당분간 추진 안 해 - 주수상 “주민 투표 실시 계획 당장 없어”
+1
2025-05-06
17
오충근 기자수첩) 연방 총선 이모저모
+1
2025-05-02
18
“이변은 없었다” 앨버타 연방보수당 초강세 확인 - 총 37석 중 34석 승리, 자유당 2석, NDP 1석
+2
2025-05-01
19
연방총선 막판, 자유당 5%p 앞서…“동부는 자유당, 서부는 보수당 우세” - 수일 전보단 격차 줄어…이민자들, 자유당 지지 뚜렷
+1
2025-04-25
20
대통령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캘거리 투표소는 5월 22~24일까지 실시예정
+1
2025-04-19
21
“캐나다 밖에선 캐나다인으로 대우 못받아” - 캐나다 영주권자들 불만 속출…해외서 PR카드 분실 시 귀국 불능, 응급 여행 서류 너무 복잡
+2
2025-04-18
22
첫 프랑스어 TV 토론, 역시 핵심 쟁점은 '트럼프에 맞설 인물' - 프랑스어 취약한 카니, 선방 했단 평가
+1
2025-04-17
23
"볼일 볼 곳이 없다"...캘거리의 '숨은 화장실' - "한국 대비 접근성 현저히 떨어져" 비판
+1
2025-04-15
24
화마가 휩쓸고 간 재스퍼, 여름 시즌 맞는다 - 산불로 숙박 및 관광 시설 피해 입어, 재건의 기회로 삼고 일어서야
+1
2025-04-08
25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중단 요구 논란 - “미 관세로 자유당 유리” 주장…선거법 저촉?
+1
2025-03-25
26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부상하나 - 보수당 텃밭에서 자유당 약진 주목...전문가들 "현재 자유당 기세 이어지면 극적 반전도 가능"
+1
2025-03-25
27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참으세요 - 탄소세 폐지로 내일부터 캘거리 리터당 11센트, 에드먼튼 9센트 ‘뚝’
+1
2025-03-31
28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거의 30센트 내려 - 캘거리 최대 129.4센트, 에드먼튼 121.3센트까지 떨어져
+1
2025-04-01
29
주정부 공지) 실습 학습을 위한 더 많은 비용
+1
2025-04-02
30
앨버타 고등학생, 직업 교육 확장되나 - 3년간 1억 달러 지원, 공간 건설 및 업그레이드
+1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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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강 물소리 듣는데 6만 5천 달러? - “녹음된 강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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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이민(PNP) 중지
속보29) 월 2천불 정부지원(CER..
캐나다에서 치과 기공사(Dental Tec..
이것만은 알아둡시다>>교통 범칙금 ..
캘거리, ‘폭발적 인구 증가,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