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요양원 신체 속박 심하다
캐나다의 요양원 내에서 노인들의 신체를 속박하는 사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미국 브라운 대학교 Zhanlian Feng교수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벨트등의 장치등을 이용해 전체 1/3에 가까운 환자들의 행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 비해..
기사 등록일: 2009-03-27
캐나다 “한국, 쇠고기 수입 안하면 제소 검토”
캐나다가 자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에 수입 재개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캐나다는 만약 한국이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지 않을 경우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0일 한국을 방문한 게리 리츠(사진) 캐나다 농림.농식품성 연방장관은 연합뉴스와의 인..
캘거리 병원 지난달 ‘응급실 대기시간’ 16.6시간
올 겨울 들어 캘거리 병원들의 응급실 대기시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병원을 긴급하게 찾은 위급환자가 응급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일도 발생하고 있다.캘거리 보건국에서 관내 3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해서 ..
내가 사는 동네는 어떤 범죄가 발생했나…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는 어떤 범죄들이 발생하나 궁금했던 교민들이 계실지 모르겠다.이런 궁금점은 캘거리 경찰국 웹사이트 (www.calgarypolice.ca)에 접속하여 Online mapping system을 방문하면 해결할 수 있다. 지난달 가동에 들어간 이 System은 과거 최대 6개월간 캘거리 관내에서 발..
항암제 ‘아바스틴’ 다음달부터 보험 적용
결장암(Colorectal cancer)으로 고생하는 앨버타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앨버타 보건부가 다음달 1일부로 결장암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항암제인 아바스틴(Avastin)을 보험 적용 약품으로 지정했다고 에드몬톤저널이 보도했다.주정부는 아바스틴을 보험적용 약품으로 지정함으로써 연간 4-5백만..
에드몬톤 Henday 인터체인지 공사 내달 드디어 착공
에드몬톤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중의 하나인 Henday 인터체인지 공사가 드디어 다음달 첫 삽을 뜨게 됐다고 에드몬톤 저널이 보도했다. 인터체인지는Anthony Henday Freeway와 Stony Plain Road 접경에 시공된다. ‘연방정부, 주정부, 시당국’ 모두 약 1억 7천 달러의 자금이 투입되는 ..
WBC, 한국 아쉬운 준우승
3월23일 오후6시30분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World Baseball Classic에서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3:5로 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봉중근 과 이와쿠마 히사시를 선발로 내세운 양팀의 투수전은 3회 초 고영민의 실수로 명암이 갈렸다...
캘거리 지난 주말 폭설로 피해 곳곳 잇따라, 골프돔도 무너져
지난 주말 캘거리에는 평균 25센티미터에 달하는 폭설이 내려 수십 건의 차량추돌 사건이 발생하고 도로들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시당국은 73대의 제설차들을 동원하여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으나 캘거리 전역에 갑자기 쏟아진 폭설에 신속히 대처하기는 역부족이었다.특히 금번 폭설로 캘거리 교민..
아리안가드, 인종차별 반대그룹과 도심에서 정면충돌
지난 토요일 캘거리에서는 신나치주의자인 ‘Aryan Guard’와 이에 반대하는 ‘인종차별 반대주의자들’간에 폭력사건이 발생했다고 캘거리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지난주 두 단체간의 폭력사건은 유혈사태로 이어져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모았다. 2006년 캘거리에서 결성된 것으로 알려진 ‘..
캘거리 인구 60년 후에는 230만 명까지 전망
캘거리 인구가 향후 60년 후에는 23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시당국은 근교 위성도시들을 개발하지 않아도 인구 증가분을 도시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캘거리헤럴드가 보도했다.시당국은 현재 초안을 마련중인 장기 발전계획에서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