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넨시 시장, 뉴질랜드 테러에 소회 밝혀
캘거리 넨시 시장이 지난 월요일 시의회에서 동료 의원들을 향해 뉴질랜드 무슬림 사원 테러 사건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밝혔다. 지난 2010년 캐나다에서는 첫 무슬림 시장으로 당선된 넨시 시장은 그 동안 자신의 종교에 대한 일부의 지적에 대해 개의치 않은 모습을 보..
기사 등록일: 2019-03-22
제이슨 케니, ‘카미카제 후보 등록’ 알고 있었나?
NDP, UCP향해 집중포화, 케니 “정치인으로서 자격 상실” UCP의 지난 2017년 리더 경선을 둘러싼 의혹이 심상치 않은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 제이슨 케니의 극구 부인에도 불구하고 당시 강력한 경쟁자였던 브라이언 진을 낙마시키기 위한 제이슨 ..
UCP 리더 경선 자금 수사에 여야 충돌 격화
지난 주 RCMP가 지난 2017년 UCP 리더 경선 당시 불법 선거자금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야 간에는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이 직접 관계된UCP 제이슨 케니 리더는 RCMP의 수사 착수에 대한 정치적 공격을 애써 외면하면서 NDP의 경제 ..
브라이언 진 정계 복귀설에 발칵 뒤집힌 UCP
스티븐 하퍼까지 나서 보수 세력 통합 강조 지난 주 캘거리 선이 전 와일드로즈 리더 브라이언 진이 데릭필드브란트 의원이 이끄는 자유보수당을 맡고 총선 후보를 접촉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UCP가 발칵 뒤집어 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진은 자신의 정..
당 지지율 높은 UCP, 내부 갈등은 여전히 지속
지난 주 발표된 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현 집권당인 NDP를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로 나선 UCP가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UCP 지역구 임원이 제이슨 케니 리더 경선 선거 운동에 대한 조사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당으로부터 이른바 왕따를 당..
앨버타 총선, 드디어 막 올랐다.
앨버타 총선의 막이 올랐다. 노틀리 주수상이 오는 4월 16일로 총선 투표일을 결정하면서 시민들은 캐나다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뚜렷한 색깔로 나뉜 앨버타의 정치 지형을 선택하게 된다. 지난 2015년 총선에서는 44년 간의 보수세력 집권을 종식시키고 ..
기온 급상승 좋지만은 않다
캘거리 시가 집 주인들에게 이번 주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빠르게 녹아내릴 눈에 대비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국지적인 침수 위험이 낮다고 말했다. 시 대변인 코리 콜브랜은 눈이 녹아 모인 물이 불어 자칫 침수가 될까 우려하는 주민들의 311 신고전화가 ..
상업 재산세 급등 막으려 주택 재산세 늘어날 수도
캘거리 시의회에서 재산세율을 확정지어야 하는 4월 1일이 다가옴에 따라 늘어날 상업 재산세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만약 시의회에서 재산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비 주거 부동산 절반 이상은 2019년에 10% 이상의 재산세 인상을 마주하게 된..
하이랜드 공원 개발, 수포로 돌아가나
최근 하이랜드 골프 코스 개발안에 대한 연구결과가 프로젝트가 진행될 경우 컨페더레이션 밸리에 일어날 수 있는 홍수로 인한 안전 문제를 제시하며 물거품이 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컨페더레이션 크릭 배수시설에 대한 연구 결과가 지난 8일에 발표..
기사 등록일: 2019-03-15
캘거리 경찰,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 주지 말아야”
지난 주 맥클라우드 트레일과 사우스랜드 드라이브의 교차로에서 구걸인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캘거리 경찰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캘거리 경찰 마이클 워터슨 경사는 “최근 번잡한 교차로마 구걸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돈을 받으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