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찬반 집회, 캘거리에서 격돌
앨버타와 B.C주의 트랜스마운틴 갈등 사태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에서도 파이프라인에 대한 찬반 집회가 열려 서로가 격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켄트 허 연방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에 찬성,..
기사 등록일: 2018-03-30
노틀리 주수상, “존 호간 주수상은 위선자” 맹비난
B.C주, 천연가스 플랜트 건설에 인센티브 제공지난 주 B.C주 존 호간 주수상이 B.C주의 휘발유 가격 인상 조짐에 대해 연방정부의 개입을 요청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노틀리 주수상이 일격을 가하고 나섰다. 노틀리 주수상은 “만약 B.C주가 휘발유 가격 안정을 원한다면 트랜스마운틴 ..
사상 최대 부채규모, 상환 계획은?
제이슨 케니, “최악의 예산 편성” 맹비난 지난 주 노틀리 주정부가 2023년 균형재정 달성 목표에 중점을 둔 예산 운용계획을 밝혔지만 정작 960억 달러에 달하는 앨버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채 상환 계획은 전혀 준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
노틀리 주정부, 2023년 균형재정 달성 목표
트랜스마운틴, 라인 3 파이프라인 에너지 로열티 수입 산정 지난 주 목요일 노틀리 주정부가 2018년 예산 편성안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2023-24년 회계연도에 균형재정 달성을 밝히며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인한 에너지 로열티 수입 증가가..
에드먼튼 치안 불안, 시민들 우려
에드먼튼에서 지난 해 초부터 발생하고 있는 LRT역, 학교 주위 등의 폭행 사건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어 관계 당국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벨베데르 LRT에서 이른 아침 출근길에 46세 여성이 뒤에서 공격을 당해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노틀리 주수상 지지도 33%로 소폭 반등
지난 주 발표된 앵거스 라이드의 여론조사 결과 노틀리 주수상의 지지도가 소폭 반등해 3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저지를 통해 앨버타와 갈등을 빚고 있는 B.C주 존 호간 주수상의 지지도는 무려 52%를 나타내..
앨버타 음주 및 약물 복용 운전법 변경
마리화나 합법화를 앞두고 앨버타에서 음주 및 약물 복용 운전법을 변경하고 오는 4월 9일부터 이를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2017년 앨버타 상소 법원에서는 음주나 약물 복용 운전 적발부터 법원에서 처벌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면허를 무기한 정지하는 이..
여자 컬링, 캐나다 2위, 한국 3위 질주
한국 컬링의 새로운 역사 창조와 함께 컬링 열풍을 불고 온 이른바 '팀 킴'이 올림픽 이후 펼쳐지고 있는 세계선수권 대회서도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김은정, 김경애, 김영미, 김초희, 김선영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3월 20일 ..
기사 등록일: 2018-03-23
앨버타 의사 “소득 공평성” 투표 나서나
앨버타 의사 연합 대표자들이 올 가을, 소득의 공평성에 대한 회원 투표를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소득 공평성은 비교적 낮은 소득을 올리는 의사들과 고소득 전문의들 사이의 소득 격차를 줄인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그리고 의사 연합의 회장 닐 쿠퍼 박사는 대표자들이 회원들의 비준 ..
앨버타 시골, 검사가 떠나고 있다
앨버타 주정부의 연봉 동결과 캐나다 대법원의 판결로 늘어난 업무가 앨버타의 지방 검사 채용에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다고 앨버타 검사 연합에서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016년, 대법원은 형사 소송 기한에 대해 주법원은 18개월, 연방 법원은 30개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