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 손들어 준 법원, “ 미드필드 폐쇄 권한 있어”
지난 주 목요일 법원이 미드필드 모바일 홈 파크 폐쇄와 주민들 강제 이주에 대한 캘거리 시의 정당한 권한을 인정하면서 미드필드 주민들은 마지막 희망마저 잃고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다. QB 콜린 케니 판사는 “캘거리 시가 모바일 파크의 폐쇄를 위해..
기사 등록일: 2017-12-15
NEB, “버나비 시 조례, 트랜스마운틴에 적용 못해”
지난 주 목요일 국가 에너지 보드 (NEB)가 B.C주 버나비 시의 행정 허가 지연으로 교착에 빠진 킨더 모건의 트랜스마운틴에 대해 버나비 시의 조례로 국가 프로젝트를 지연시킬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사업 진척에 파란불이 커졌다. NEB의 결정에..
‘고양이에 생선 맡긴 격’, 약사가 불법 약물 밀매
캘거리의 한 여성 약사가 오코톡스 약국에서 무려 3만 3천 정에 이르는 마취약을 빼돌리고 가짜 환자에 가짜 처방전을 만들어 불법으로 약물을 수취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기소 내용에 따르면 이 약사가 마취제를 빼돌린 것이..
주정부, ‘오일가스 회사 CEO 책임 강화 조치’ 추진
세금 미납, 법 위반 전력 확인 시 개발 면허 발급 거부앨버타의 버려진 유정의 수가 급증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주정부가 오일, 가스 회사의 CEO들에 대한 책임 강화 조치를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주 수요일 AER (Alberta Energy Regulator)은 오일, 가스 회사의 CEO에 대한 배..
주정부 탄소세 강화 조치에 오일샌드 반응은?
필립스 장관, “기후변화플랜, 미래 기업 경쟁력 제고 뒷받침” 지난 주 수요일 노틀리 주정부가 기존보다 한층 더 강화된 탄소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면서 온실가스 최대 배출 업계인 오일샌드 에너지 기업들이 향후 기업 경쟁력 상실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켄싱턴 매너 주민들, 언제 집으로 돌아 가나?
지난 11월 23일 빌딩 구조 결함 문제가 발견되어 긴급 대피에 나섰던 NW 10St의 켄싱턴 매너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주 수요일부터 필요한 가재도구를 챙기기 위해 일시적 귀가를 허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시 측은 빌딩 안전 진단을 통해 ..
한 겨울 초여름 날씨로 골프 즐겨
지난 주 토요일 영상 15도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캘거리인들에게 한겨울에 초여름 날씨를 선사했는데 이 따뜻한 기온은 이번 주말까지 유지되다가 다음 주중부터 추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2월 21일~23일 사이 눈도 2센티미터 정도 내릴 것으..
127년 만에 한겨울에 초여름 날씨
지난 토요일 캘거리 기온이 영상 15도로 껑충 뛰어오르며 기록을 갱신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1890년 12월9일로 기온이 영상 14.4도였다. 12월의 이상기온을 누리고 있는 곳은 캘거리뿐만은 아니며 앨버타 주 내 여섯 도시가 비슷한 높은 기온을 ..
SW 웨스트 스프링스 자갈 채굴장도 먼지, 소음 문제 심각
인근 주민들, 먼지 때문에 호흡기 문제 생긴 듯 앨버타 주정부는 2주만에 두 번째로 먼지와 소음에 대한 우려 때문에 캘거리 자갈 채굴장 한 곳의 작업을 중단시켰다. 캘거리 남서쪽 외곽 순환도로 자갈 채굴장에서 겨우 100미터 떨어진 웨스트 스프링스에..
UCP 원내 총무 닉슨, 성추행당한 여직원 해고 물의
앨버타 UCP당 원내 총무 제이슨 닉슨이 과거 성추행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여직원을 해고했던 것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직원의 편을 들어주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다만 닉슨은 원내 총무 자리에서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