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경찰서, 순찰 유닛들로 대체?
캘거리 경찰청은 빅토리아 파크에 위치한 경찰서의 문을 닫는다. 경찰청 매니지먼트가 연초부터 심사숙고해온 결과 지난 토요일을 마지막으로 경찰서의 문을 내리는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재정적, 운영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빅토리아 파크 역부..
기사 등록일: 2017-11-24
병원치료 없이 사망한 아들, 어머니에 징역 3년 선고
치료 가능한 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결국 사망케 한 어머니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7세의 라이언은 지난 2013년, 연쇄상 구균 감염으로 앓고 있던 중 단 한 번도 의사를 만나지 못했으며, 10일이 지난 후에 그의 어머니 ..
앨버타, 마리화나 판매점 개수 제한 없어
내년 7월 유흥용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 후, 앨버타에서는 민영 마리화나 판매 상점의 개수를 제한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앨버타에서는 온타리오나 퀘벡과 달리 마리화나 판매 상점을 민영화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주정부에서는 온라인 판매와 관..
올 겨울, 혹독하게 춥다
이번 주 따뜻한 기온을 충분히 즐겨야 할 것 같다. 최근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번 앨버타 겨울날씨는 춥고 많은 눈이 내릴 예정이다. 이번 주말은 최고 12도까지 올라가는 햇살 따뜻한 날이 예상되지만, 지난 월요일 기상 네트워크는 프레이리 지역의 겨울 ..
콜리-우크르하트 시의원, 시의회 불참하고 남극행
연속으로 3번의 시의회에 불참하고, 며칠에 걸쳐 진행될 예산 심의에도 참석하지 못한다고 통보한 캘거리 Ward 13 다이앤 콜리-우르크하트 시의원이 현재 남극을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17일 콜리-우르크하트는 “이 여행은 오랜 기간 ..
주정부, 운전 중 마리화나 흡연 강력 규제 추진
노틀리 주정부가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마리화나 합법화 이전에 운전 중 마리화나 흡연과 관련된 제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주정부 교통부는 Bill 29를 발의해 현 교통안전법 (Traffic Safety Act)를 개정해 운전 중 마리화나..
기사 등록일: 2017-11-17
평판 트레일러 위에 개 묶어 차 달린 주인 벌 받는다
개가 차에 묶인 트레일러 위에 줄로 묶인 상태로 도로를 달리는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달군 후 40대 개 주인이 기소를 당했다. 지난 10월 28일, 큰 개가 평판 트레일러 위에 줄에 묶여 타고 있는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 이 사진을 보면 앞..
앨버타 농장에 떼죽음 당한 거위들?
지난 주 수요일 남부 앨버타 테이버 지역의 한 가족 농장에서 거위 10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버려져 주정부 야생동물보호국이 조사에 나섰다. 현장에 버려진 거위들의 사망 원인은 총상으로 밝혀져 누군가 거위들을 수렵한 후 고의로 버린 것으로 추정..
NDP, 정당과 연계된 단체 활동 규제
NDP정부 여당이 정당 또는 정치인과 연계해 자금과 조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은 이른바 PAC (political action committee)에 대한 규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 조직의 대표적인 사례로 현 UCP리더인 제이슨 케니가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의 앨버타..
앨버타 당 그렉 클락 대표 전격 사퇴
앨버타 정치권에서 중도 정당을 이끌고 있는 앨버타 당 그렉 클락 대표가 전격 사퇴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렉 클락 대표는 “2019년 예정된 차기 총선에서 앨버타 당이 앨버타 정치권에서 보다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