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의회에서 처리해야 할 주요 문제 살펴보니
지난 16일 선거로 선출된 캘거리 시장과 시의원들이 오는 23일 공식적인 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시의회에서는 수개월간 논의가 이어져온 5개의 굵직한 문제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다. 그 첫 번째는 노조 협상이다...
기사 등록일: 2017-10-20
새로 구성된 캘거리 시의회, 향후 과제는?
넨시 시장 3기의 캘거리 시정은 이제 새롭게 구성된 캘거리 시의회와 함께 하게 된다. 이번 선거에서 14명의 시의원 중 4명이 새로운 얼굴로 바뀌면서 캘거리 시의회는 향후 4년간 캘거리의 주요 정책 결정을 맡게 되었다. 캘거리 시의회의 주요 과제는 ..
넨시 승리, 시민들 투표장으로 내달린 까닭은?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 선거는 사상 유래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투표장을 찾아 나섰다. 40년 만에 최고 투표율인 59%를 기록하며 투표소에 마련된 투표 용지가 부족해 다시 인쇄해 배달하고 투표 마감 시간을 넘겨서 까지 투표를 기다리..
넨시 시장, “미래를 선택한 캘거리 시민들의 승리”
사상 유래 없이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캘거리 시장 선거에서 넨시 후보가 막판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결국 3선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월요일 치러진 캘거리 시 선거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인종차별과 흑색선전 등의 네거티브 선거 운동이 벌어진 상황, 그리..
화요일 불어닥친 강풍으로 앨버타 곳곳 피해 속출
지난 화요일 앨버타 남부 전역에 몰아친 강풍을 타고 산불이 급속도로 번져 여러 커뮤니티에 대피명령과 비상사태가 내려졌고, 또 다른 커뮤니티들은 이로 인한 연기 때문에 차단되기도 했다. 콜맨 커뮤니티와 BC 주 경계 사이에 위치한 크로스네스트 패스의..
캘거리 시의회에 등장한 4명의 새 시의원들
이번 캘거리 시의회에는 4명의 새 인물들이 등장했다. 모두 기존의 시의원들이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역에서 당선된 이들이다. 먼저 Ward 3에 당선된 캘거리 대학교의 비즈니스 교수이자 자원 봉사자로 각종 캠페인을 진행해온 조티 곤덱은 “Ward ..
샌드라 젠슨, 사회기반부 장관으로 임명
지난 17일, 앨버타 NDP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이 샌드라 젠슨을 앨버타 사회기반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젠슨은 PC당 당대표로 출마한 전적이 있으며, 지난해 PC당에서 NDP로 당을 이적한 바 있다. 현재 Calgary-North West MLA인 젠슨은 사회..
캘거리 범죄율 안정에도 시민들은 “덜 안전해”
캘거리 경찰 위원회에서 지난 6일 발표한 커뮤니티 자문 결과에 의하면 시민들 사이에서는 캘거리가 주거에 안전한 도시라는 인식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원회와 Illumina Research Partners에서 실시한 온라인 커뮤니티 자문 연구에서 캘거..
기사 등록일: 2017-10-13
에드먼튼 주민의 20% 사회적 고립 느껴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튼 주민의 20%에 가까운 인구가 사회적으로 속한 커뮤니티로부터의 고립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퍼스트 네이션스 그룹이나 이민자 그룹, 고령자 그룹 등 보다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그룹에서 더 많이 나타..
캘거리 MLA, NDP 떠나 무소속으로
캘거리 MLA 카렌 맥퍼슨이 소속 정당이었던 NDP를 떠나 무소속 의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맥퍼슨은 페이스북에 게시한 성명서를 통해 앨버타의 정치는 지나치게 양극화되어 타협점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앨버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정치는 이 변화를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