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다운타운, 밤 길이 무섭다. 둔기로 머리 강타하는 사건 연속..
지난 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캘거리 다운타운 특정 지역에서 둔기로 머리를 강타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캘거리 경찰 라이언 애일리프 씨는 “공격은 무작위적이며 무방비 상태에 있는 사람을 향해 이루어지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17-06-23
주정부, “NEB, 캘거리 떠나는 것은 넌센스”
노틀리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NEB (National Energy Board)이관 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NEB 캘거리 존치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월요일 주정부 마가렛 맥퀘이드 보이드 에너지부 장관은 “캘거리는 캐나다 에너지 산업의 수도 역할..
주정부, 레크리이션 마리화나에 세금 부과?
오타와에서 열리고 있는 연방, 주정부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조 쎄시 주정부 재무장관이 2018년 7월 1일부터 합법화되는 레크리에이션 마리화나에 대한 세금 부과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쎄시 장관은 “앨버타로는 PST를 도입..
넨시 시장, “시의회, 시민들 고통 외면”
캘거리 넨시 시장이 시의회가 시민 자문단이 제안한 시의원 연봉 동결 권고를 거부한 것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하면서 향후 시의회 내부 논의에서 상당한 논란이 일 전망이다. 넨시 시장은 “시의원들이 자신의 연봉이나 베네핏을 놓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앨버타 대홍수 4주기, 잊혀져 가는 악몽?
캘거리를 포함해 남부 앨버타에 엄청난 피해를 안겨 준 2013년 앨버타 대홍수 사태가 발생 4주기를 맞았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남긴 자연재해 중의 하나로 기억될 앨버타 대홍수, 총 피해 규모 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남부 앨버타 주민..
노틀리 주정부, 오일샌드에 ‘채찍과 당근’
노틀리 주정부는 기후변화플랜에 따라 오일샌드의 연간 탄소 배출량을 100메가톤 이하로 규제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현재 앨버타 오일샌드가 배출하는 전체 탄소 배출량은 약 70메가톤 수준으로 주정부가 설정한 한도에는 여전히 여유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
보상 리뷰 시민 자문단, “시의회, 그들만의 잔치”
캘거리 시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시의원들의 급여, 보상 리뷰 자문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U of C 로스쿨 비즈니스법 전공 피터 보울 교수가 시의회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캘거리를 위해 봉사한다는 시의회가 거만, 겉치레, 의도적 회피, 잘난체함, 완고함이 묻어나는 냄새 나는 ..
캘거리 시민들, “이런 인물이 거리를 활보하다니” 경악
지난 6월 3일 캘거리 시청역에서 무고한 시민을 칼로 찔러 사망케 한 용의자 키튼 마이클 개그논이 과거 중범죄 경력과 보석 허가 위반 등 사회에 심각한 위험 인물이었음이 드러나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보우 밸리 간호과 학생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
노틀리 주수상, “한심하고 비겁한 보수 세력”
지난 주 와일드 로즈 당 내부에서 발생한 성소수자 스탭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두고 노틀리 주수상이 “참으로 비겁하고 한심한 행태”라며 보수 세력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주수상은 “그 당에는 지도자가 없는 모양이다. 성소수자에 대한 집단적, 무차별..
노틀리 주수상, “트랜스마운틴, 연방정부 지지 확고”
노틀리 주수상이 ‘트랜스마운틴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지가 확고하다”라고 밝히며 B.C주의 NDP, 녹색당 연합정권이 반대를 천명한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해 예정대로 진행될 것임을 확신했다.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Global Petroleum Show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