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합법화 앞두고 고용주들 우려 깊어져
대마초 합법화에 관한 패널에 참여한 노동 변호사가 고용주들이 대마초 합법화에 따른 직장 파급효과에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Torys LLP의 대릴 히스 쿠크 (Darryl Hiscock)변호사는 마리화나 합법화의 영향에 대해 "전국에 많은 고용주들은..
기사 등록일: 2017-06-16
주정부, 캘거리 인젝션 사이트 설치 확인
주정부 보건부 브랜디 페인 부장관이 캘거리 인젝션 사이트 설치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페인 부장관은 “향후 수 개월 내에 캘거리에 안전한 인젝션 사이트가 설치될 것으로 안다. 펜타닐 약물 남용 사망이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
노틀리 주수상, “보수당, 삭감 밖에 몰라” 맹비난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에서 개최된 캐나다 간호사 노조 연맹 회의에서 노틀리 주수상이 연설을 통해 앨버타 보수당과 다른 주의 의료 예산 삭감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며 앨버타의 공공부문 예산 유지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 날 행사에는 캐나다 전역에서 약 1,200여 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했으..
와일드 로즈, “포트 맥 산불사태, 정부가 더 키웠다”
포트 맥 산불 사태에 대한 두 개의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 공개되고 주정부가 수 개월 전에 이 보고서를 받고서도 뒤늦게 공개한 것에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리더는 “우리는 노틀리 주정부의 투명성을 원한다. 주정부가 보..
포트 맥 산불, 초기 대응 미흡했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자연 재해로 기록된 1여 년 전 포트 맥 산불에 대한 보고서가 제출되었다. 보고서의 가장 핵심적인 지적은 초기 대응 실패로 인해 포트 맥 시민 전체가 대피하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되었다.특히, 산불 발생 초기 ..
앨버타 민간기업, “해커들 위협 늘어”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CEO가 직원들의 정보가 담긴 스프레드시트를 요청하는 단순한 이메일인 것처럼 보였다. 2016년 초, 이메일을 보낸 후 오래지 않아 회사의 고위 간부가 요청한 것이 아니라 해커가 범죄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빼내갔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늘에 ..
증오범죄, 2015년 앨버타서 39% 상승해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화요일, 2015년 앨버타에서 증오범죄가 3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앨버타 전체 증오범죄 건수는 2014년 139건에서 2015년에 193건으로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5%로 앨버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살인사건의 주 피해자는 원주민 여성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이 밝힌 보고서에서 앨버타의 원주민 여성의 살해 비율이 일반 여성의 그것보다 무려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주와 비교해 볼 때도 그 비율이 월등히 높아 앨버타 원주민 여성들의 피해 정도가 심각한 상황임을 드러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캘거리 시, “민들레 제초제 뿌릴까 말까?”
캘거리의 민들레 전쟁이 100년이 넘어 가도 결론이 나지 않은 채 또 다시 민들레 제초 작업 여부에 대한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넨시 시장은 “매년 시민들의 가장 큰 불만 중의 하나가 민들레 문제이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에서는 뛰어 노는 아이들이..
런던테러 공격 희생자 추모행사, 프린스 아일랜드 파크서 열려
150명 이상의 캘거리인들이 지난 일요일, 초와 풍선 그리고 꽃들을 들고 런던 테러공격에서 사망한 이전 캘거리 주민, 크리스틴 아치발드를 추모하기 위해 프린스 아일랜드 파크에 모였다. 아치발드는 지난 6월3일, 밴 한 대가 런던 다리 위의 많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