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칸, 앨버타 자유당 리더로 선출
캘거리 변호사 출신인 데이비드 칸이 앨버타 자유당 리더 경선에서 상대 후보 케리 쿤달을 제치고 새로운 리더로 선출되었다. ‘앨버타 자유당 재건’을 공약으로 내 건 칸 후보는 1,671명의 전체 투표 중 54.8%를 획득해 상대 후보 케리 쿤달을 압도..
기사 등록일: 2017-06-09
토네이도 시즌 시작, 주의보 발령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북동쪽에 위치한 쓰리 힐스 타운에서 카테고리 F-0 토네이도가 발생하면서 앨버타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토네이도 시즌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의 제시 웨이거 기상학자는 “6월 초 토네이도 발생은 이례적이다. ..
산산이 부서진 캐나다 드림 _ 시청역 사망자, 나이지리아 이민자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캘거리 Ctrain 시청역 플랫폼에서 한 시민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와 사망한 사람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며 상호간에 다툼이 있었던 것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
노틀리 주수상, “B.C원주민, 파이프라인 원해”
B.C주 NDP, 녹색당이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반대를 천명하면서 앨버타와의 갈등이 깊어 지고 있는 가운데 노틀리 주수상이 다양한 각도에서 B.C주를 압박하고 나섰다. 노틀리 주수상은 “연방정부의 승인 사항을 주정부가 거부할 법적인 권리..
캘거리 시, “쉘던 슈미어 센터, 드럭 사이트로 고려 중”
노틀리 주정부가 오피오이드 비상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며 펜타닐 위기에 적극 개입하면서 캘거리 시의 세이프 드럭 사이트 (Safe Drug Site) 설치가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정부 헬스 캐나다는 지난 주 캘거리의 심각한 펜타닐 남..
노틀리 주정부, ‘펜타닐 위기 상황 인식’
그 동안 각계에서 펜타닐 남용 사망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주정부의 개입을 요구했지만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노틀리 주정부가 드디어 펜타닐 남용 사망에 대한 위기를 인식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2016년 앨버타에서 펜타닐 등 약물 남용 사고로 사망..
앨버타, B.C에 경고, “원유 수송 줄일 수 있다”
B.C주 녹색당 앤드류 위버의 앨버타 공격이 도를 넘어 서면서 앨버타 시민들의 감정이 격화되고 있다. 위버 리더는 지난 주 노틀리 주수상을 ‘미스’로 칭하며 “앨버타는 이제 오일 산업에서 벗어나 21세기로 진입해야 할 것”이라며 앨버타에 대한 공격을..
노틀리 주수상, “앨버타 기후변화, 후퇴 없다”
지난 주 목요일 NDP 펀드레이징 이벤트에 참석한 노틀리 주수상은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에도 불구하고 앨버타는 미래를 향한 기후변화플랜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확인했다. 주수상은 “우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약속했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 기후변..
브라이언 진, “노틀리 주수상,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B.C주의 새로운 정권을 구성할 NDP와 녹색당의 연정이 킨더 모건의 트랜스 마운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노틀리 주수상의 기후변화 플랜과 파이프라인 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시도가 자칫 자충수로 돌아 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B.C주 녹색당 위버 리더, “파이프라인 일자리 창출, 미신에 불과..
지난 주 화요일 B.C주 녹색당 앤드류 위버 리더가 앨버타 노틀리 주수상을 ‘Ms’로 칭하며 74억 달러 규모의 킨더 모건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에 대한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양측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위버 리더는 “파이프라인이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