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우유 전쟁, 낙농업계에 관심 증대
쇠고기로 유명한 앨버타에서 우유를 위해 키워지는 젖소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가 위스콘신 주, 그리고 양국 국경지대 미국 낙농업자들의 사업을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하고, 여기에 앨..
기사 등록일: 2017-05-12
보수통합, 시작부터 삐그덕?
노틀리 주수상의 NDP에 대항하기 위해 대대적인 선전을 펼치며 무대에 오른 앨버타 보수 대통합이 시작부터 삐그덕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지난 주 금요일 제이슨 케니 보수당 리더 자신이 정한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 통합 초안 발표일을 넘기..
통합 911 구급차 파송 시스템 불만 증가
풋힐 지역 응급 서비스 위원회(FRESC)에서 앨버타 보건부 사라 호프만 장관에게 구급차 출동 시간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캘거리의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로 통합된 911 구급차 파송 시스템을 폐기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FRE..
보우강 하비 패시지, 더 안전하게 선보인다
지난 2013년 홍수로 피해를 입은 캘거리 보우강 동물원 하류의 급류 구간인 하비 패시지(Harvie Passage) 재건에 8백만 달러가 소요되는 가운데, 공사에는 이용자들을 위한 각종 개선작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급류타기 ..
세컨더리 스위트 허가 시스템 이대로는 안돼
기존의 단독 주택이 지하 등의 개발을 통해 렌트를 줄 수 있는 세컨더리 스위트(secondary suite) 허가 절차가 바뀌어야 할 것이며 이는 선거 이슈가 돼야 한다고 2명의 캘거리 시의원들이 주장하고 나섰다. 오는 10월 시의원 선거 불..
전 주미 캐나다 대사, 앨버타 목재 공업 지킬까
전 매니토바 주수상이자 전 주미 캐나다 대사를 역임한 개리 도어는 워싱턴에서 벌어지고 있는 앨버타 목재 분쟁을 위해 투입되었다. 주정부가 앨버타를 대표해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고용한 도어는 거래 하나하나를 성사시키기는 것이 목표가 아닌 캐나..
노틀리 주수상, “총선, 2019년 예정대로 시행”
집권 2년 차를 맞는 NDP의 노틀리 주수상이 야당의 조기 총선 시행 의혹 제기를 부인하며 차기 총선은 법률에 따라 예정대로 2019년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진 와일드 로즈는 노틀리 주수상에게 4년 주기의 총선을 그대로 유지하라고 요..
캘거리, NDP 16석 보유하고도 찬밥 신세?
지난 2015년 노틀리 주수상의 NDP 가 44년 장기 집권의 보수당을 끌어 내리고 앨버타 정치사를 새로 쓴 역사에는 캘거리에서 전례 없이 15석을 휩쓴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는 1993년 이후 처음으로 캘거리에서 의석을 확보하는 순간이었으..
캘거리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범죄는?
지난 주 캘거리 경찰이 시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캘거리에서 발생한 주거 침입 범죄는 모두 2,736건, 이는 최고치를 기록한 2015년보다 20% 감소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5년 평균 보다 높아 캘거리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범죄로 나..
집권 3년 차 맞는 NDP, 노틀리 주수상의 자신감
‘재정적자, 부채 규모’ 우려 시각도 동반 급증 지난 주 금요일 노틀리 주수상의 NDP가 2015년 5월 역사적인 총선 승리 이후 집권 2년을 보내고 3년 차를 시작했다. 야당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앨버타 경제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