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판사, “음주운전, 처벌로만 막을 수 없어”
지난 해 5월 2일 음주운전으로 택시를 들이 받아 운전사와 승객을 사망케 한 21세 알리 몬토야에게 법원이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캘거리 QB (Court of Queen’s Bench)의 닐 위트만 수석 판사는 “무거운 징역형으로만 음주운전을 막을 ..
기사 등록일: 2016-12-02
에드먼튼 살인사건, 캐나다에서 세 번째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 가운데 에드먼튼의 살인사건 발생 비율이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도시 안전에 취약함을 드러냈다. 캐나다 범죄 통계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피해는 모두 604건으로 나타나 2014년보다 83건이 증가했으며..
캘거리 경찰 10번째 총격, 사망자 5명으로
캘거리 다운타운 서쪽의 서날타 지역에서 2개의 칼을 소지하고 있던 여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는 올해 발생한 캘거리 경찰의 10번째 총격으로, 총 5명이 이로 인해 사망했다. 경찰은 지난 29일 새벽 2시 30분 무렵, 지역 주민으로부터 이..
경찰 총에 맞아 사망한 이는 각종 범죄 전과자
지난 22일 오후 4시 무렵, 캘거리 NW 몽고메리 지역의 분주한 상가 주차장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용의자는 마약 관련 범죄 등 여러 전과를 가지고 있으며, 정신 질환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는 2건의 차량 절도 이후, 보석..
캘거리, 지난해 디즈니 세미나에 7만 달러 지출
지난해 캘거리 시에서 58명의 도시 중역들을 1일 디즈니 세미나에 참가시키기 위해 7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세미나를 결정한 캘거리 최고위 매니저 제프 필딩은 자신이 매니저로 선임된 지 7개월 만에 진행된 이 세미나는 계획적인 관리에 집중하..
트럼프 캠프 유력 고문, 오일샌드 방문한다
도날드 트럼프의 손꼽히는 고문들 중 한 명이 앨버타에 온다. 트럼프의 성공적인 공화당 대통령 캠페인의 캠페인 책임자와 미 사업가의 고위 TV 대리인으로 일했던 켈리앤 콘웨이가 내년 초 보수정치 행동 위원회인 앨버타 번영기금의 초대로 캘거리를 방문할 ..
멸종 위기 카리부 살리려 늑대 사살 3년 연장
지속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주정부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카리부(Caribou)를 보호하기 위해 늑대 도태작업을 3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주정부에서는 헬리콥터를 통해 카리부와 늑대를 추격, 포획해 무선 송신기를 채우고 매년 10월에서 3월 사이에는 ..
캘거리 홈리스 수, 십년 만에 최저치 기록해
최근 주 전역에서 조사한 통계결과, 캘거리 홈리스 인구가 십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캘거리 홈리스 재단의 회장이자 CEO, 디애나 크레시는 2008년 최고치를 보였던 홈리스 인구가 11% 떨어져 고무적이기는 하지만 앨버타의 경기불황 속에서 살 곳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
연말 음주단속, 올해는 앞당겨 시행
매년 연말이면 강화되는 음주단속은 이제 모든 사람이 익숙한 풍경이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밤, 캘거리 경찰청은 연말 음주단속을 앞당겨서 시행하며 음주운전을 하던 많은 운전자들을 적발했다. 6시간 동안 18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진행된 음주단속은 음주..
‘와일드 로즈, 지금이 보수당과 통합 적기”
다니엘 스미스 전 와일드 로즈 리더와 함께 와일드 로즈를 탈당한 후 보수당 입당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전 와일드 로즈 론 앤더슨 전 의원이 침묵을 깨고 양당의 합당 당위성을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론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