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적자에 앨버타 신용등급 하락
사상 최대적자 재정과 엄청난 규모의 부채 발생을 예고한 노틀리 주정부의 2016~17회계연도 예산안이 발표되자 신용등급평가기관인 DBRS가 지난 주 금요일 앨버타 신용등급을 현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락시킨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노틀리 주정..
기사 등록일: 2016-04-22
앨버타 주정부, 최대 예산 사용처는?
공공서비스 축소를 지양한다는 노틀리 주정부는 약속대로 헬스 케어 부문에 오히려 예산을 증액 투입한다. 올 해 사상 처음으로 헬스 케어 부문에 배정된 예산이 200억 달러를 돌파할 예정이다. 사라 호프만 주 보건부 장관은 “예산을 동결할 경우 일선 간..
와일드 로즈, “NDP예산, 앨버타 미래 세대에 엄청난 부담”
노틀리 주정부의 예산이 발표되자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대표는 작심한 듯 거센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일자리 창출로 애써 포장하고 있지만 이번 NDP정부 예산의 실체는 대규모 돈 빌리기, 재정적자, 운영비용 증가 등이 주요골자이며 일자리 창..
주정부 인프라 투자, 향후 5년간 340억 달러
주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푼다. 예산안에 따르면 향후 5년 간 학교, 도로, 주택, 병원, 홍수 예방 등에 총 340억 달러를 투입하며 올 해에만 85억 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조 쎄시 재무장관은 “과밀학급으로 고통 받는 교사와 학생, 늘어난 대기 시간과 노후된 병원으로 고통 ..
넨시 시장, “탄소세 면제해 달라”
캘거리 넨시 시장이 2017년 1월부터 시행되는 탄소세로 인해 시 소유 차량의 유류비 인상 등으로 650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며 주정부에 면세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노틀리 주수상은 “탄소세 리베이트는 앨버타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세..
와일드 로즈, “탄소세 리베이트, 세금 인상 면피용”
와일드 로즈가 노틀리 주정부의 탄소세 시행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월요일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대표는 “주정부가 추진하는 소득별 탄소세 리베이트는 앨버타 시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세금 인상 비난을 면하기 위한 용도”라고 비판하며 “실제 평균 가정마다 연간..
탄소세 리베이트, 얼마나 돌려 받나?
소득별 리베이트 금액 차등 적용 노틀리 주정부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탄소세의 세부사항이 드러났다. 2017년부터 1월부터 시행될 탄소세로 앨버타 각 가정은 유류비 인상으로 인해 휘발유 리터당 4.5센트, 디젤 5.35센트..
앨버타, ‘길고 힘든 가시밭길 걸어야’
노틀리 주정부는 100억 달러 적자 예산, 580억 에 이르는 부채 규모를 ‘Alberta Job Plan’으로 규정하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앨버타는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막대한 부채와 재정적자 시대를 맞아 상당한 ..
노틀리 주정부, ‘사상 최대 적자예산 시대 열었다’
앨버타 채무, 향후 3년간 580억 달러 육박100억 달러 적자 재정 운용 지난 주 목요일 노틀리 주정부가 앨버타 역사상 최대 적자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앨버타 주는 주정부 재정운용의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 에너지 부문의 세수 90%가 날아가면서..
길거리 하키 허용에 신난 캘거리 아이들
엘니뇨로 인해 더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낸 캘거리 아이들이 때 이른 여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소식이 캘거리 시로부터 날아 왔다. 캘거리 시가 그 동안 금지해 온 길거리 하키를 조례 개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캘거리 시 Byla..
기사 등록일: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