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공공행정 서비스, 맞춤형으로 변화
캘거리 시의 행정 서비스가 기존의 일괄적이고 보편적 서비스에서 지역, 인구, 행정서비스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제프 필딩 시 총괄 매니저는 “기존의 행정 서비스는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하게 제공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앞으로는 ..
기사 등록일: 2016-04-08
캘거리 청소년 살인 사건, 10년 만에 판결
캘거리 청소년 아담 카바나가 총에 맞아 사망한지 거의 10년 만에, 가해자에게 청소년 2급 살인으로 최대 형량인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지난 2007년 3월, 캘거리 N.E. 템플 지역에 위치한 부모의 주택 지하실에서 파티를 벌이던 18세의 카바나..
캘거리, ‘연이은 주택 화재’ 비상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오면서 화재 발생이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캘거리는 연이은 주택 화재 발생으로 15명 이상이 보금자리를 잃고 시름에 빠졌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
‘K9경찰견이 놀던 아이 물어’
지난 주 수요일 오후 6시경 캘거리 SW 아스펜 힐 주택가에서 경찰견이 12세 소년을 물어 중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비번인 K9소속 경찰관의 집에서 경찰견이 담장을 넘어 거리로 뛰어 나갔다. 거리에서 3명의 아이들과 마주친 개는 달..
베테랑 정치인들, 신 보수당 창단할까
앨버타 PC당 집권 당시 정치에 몸담았던 정치인 일부가 보수당 지지자들의 힘을 모아 다음 선거에서 승리를 되찾아 오기 위한 공공포럼 준비에 돌입했다. PC당은 44년이나 정권을 이어오다 지난해 선거 이후 NDP에 그 자리를 내준 바 있다. 프로젝트를..
캘거리 무슬림 청년 비디오(안티 IS) 제작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단체 IS가 지난 11월 파리에서 테러를 자행한 후로 이슬람에 대한 공포가 점증하는 가운데 캘거리의 무슬림 랩 가수가 행동을 개시했다. 22세의 무슬림 청년 랄라니가 지난 11월에 올린 비디오는 지난 주 벨기에 테러가 일어날 때..
자유당 적자예산, 선거공약 넘어
지난 목요일 트뤼도 총리는 선거공약대로 적자 예산 한도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크게 문제 삼을 필요가 없고 총선 때 발언을 지키려는 것이 오히려 무책임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저간의 공약 위반이라는 지적을 진화하고 나섰다. 지난 총선기간 동안 자유당..
앨버타 전기요금 급등, ‘보수당 정권의 실책?’
지난 주부터 앨버타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전기요금 급등을 놓고 급기야 집권당인 NDP가 전 보수당 정권의 탓으로 돌리며 정치 쟁점화하고 있다. 노틀리 주수상은 “에드 스텔막 주정부 시절 앨버타 전력망에 대한 과도한 투자를 집행한 결과 현재 전송료가 급등하고 있다”라고 밝혀 현재..
주정부, ‘전기요금 급등에 화들짝’
노틀리 주정부가 최근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기요금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틀리 주수상은 “화력발전 폐지가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업계의 비용을 시민들에게 전가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전기요금”
전기 요금이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캘거리 시민들은 “왜 이렇게 전기요금이 비싼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현재 앨버타의 전기 가격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점점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은 전송료, 분배, 운영비 등 기타 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