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캘거리의 주요 이슈는?
부활절 연휴를 포함해 잠깐의 휴식을 마친 캘거리 시의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시 전반의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시작한다. 넨시 시장과 Ready to Engage측의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SW트랜짓웨이에 대한 검토를 시작으로 캘거리 넥스트 프로젝트에 대..
기사 등록일: 2016-04-01
와일드 로즈, 앨버타 보수 세력의 대표 주자로 성장
브라이언 진 대표, ‘지도력 검증, 2019년 총선 승리 목표’ 지난 해 5월 앨버타 총선 직전까지 당의 생존을 걱정하는 처지에 놓였던 와일드 로즈가 2016년 앨버타 정치에서 앨버타 보수 세력을 대변하는 중심 정당으로 탈바꿈해 말 그대로 대 역전의..
주정부, ‘공무원 임금 동결 확대 추진’
오늘 4월 발표 예정인 주정부 예산안에 비노조 공무원 임금 동결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100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적자 예산으로 편성될 노틀리 주정부의 2년 차 재정운용 계획에 따르면 비용은 오히려 3%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
탄소세 면세, 누가 적용 받나? _ 오일샌드, 농업, 원주민 포함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탄소세 적용을 앞두고 노틀리 주정부가 탄소세 면세 부문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탄소세 적용 제외 부문은 오일샌드, 원주민, 그리고 농업 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부문이 제외된 것은 현재 대규모 ..
탄소세, 가구당 평균 부담액은?
노틀리 주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의 핵심 사항인 탄소세가 앨버타 시민들 가정에 미치는 평균 부담액이 2018년까지 연간 500달러, 2030년경에는 연간 96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반드시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농..
앨버타에 배정되는 예산 규모는? _대중교통 및 인프라 확충에 4억 ..
지난 주 발표된 연방정부의 인프라 예산 가운데 앨버타에 지원되는 예산 규모는 대중 교통 확충과 인프라 투자 등 총 4억 5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연방 정부는 향후 5년 간 34억 달러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캐나다 전국의 인프라 투자 지원..
“아이들을 어머니 품으로” 촛불 시위 열려
캘거리 시민들이 지난 21일, 아버지에 의해 불법적으로 북부 이라크로 납치된 캐나다 아이들 4명의 귀환을 위한 연방정부의 행동을 촉구하는 촛불 시위를 펼쳤다. 오타와와 BC주의 빅토리아, 코목스에서도 동시에 시위가 진행됐다. 앨리슨 아제르와 이혼 후..
기사 등록일: 2016-03-25
에드먼튼 시장, 지역 개발업자 부담 늘어나야
에드먼튼 돈 아이버슨 시장이 캘거리의 전철을 밟아 교외 지역 보조금을 중단하고 개발자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캘거리의 나히드 넨시 시장은 지난 1월, 새 인터체인지와 폐수 이동장, 인공 연못, 주요 도로의 교통 사인 등을 위한 개발업자들의 부담을 늘린다..
뇌막염 아들, 병원 안 데려간 부모 유죄? 무죄?
지난 2012년 3월, 생후 19개월에 폐감염으로 인한 박테리아성 뇌막염으로 사망한 에제키엘 스테판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에제키엘의 부모인 데이비드와 콜렛 스테판은 에제키엘 사망 이후, 아들에게 삶의 필수요건을 제공하지 못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
테러리스트 모집에 캐나다는 속수무책인가
연전에 캘거리 사는 청년이 지하드 전사를 자원해 시리아에 입국해 테러리스트로 활동하다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아들이 죽자 모친 크리스티안 바우드류씨는 한 동안 죄의식, 혼돈, 고통 속에서 살았다. 그러나 테러리스트 가족이라는 혼란 속에서 달라져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