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차량 공유 서비스, 단속은 어떻게?
지난 3월 1일, 에드먼튼 사설 차량 공유 서비스를 합법화하는 조례가 시행되기 이전에는 에드먼튼에 이에 대한 단속을 위한 노련한 경찰관이 없었다. 대신 비밀리에 단속을 펼치는 사복 적발관 탐 윌슨이 있었다.윌슨은 지난해 4월, 우버 운전사들을 위한 ..
기사 등록일: 2016-03-11
‘우버 주춤한 사이 로컬 회사가 선수 치고 나와’
에드먼튼에 우버 서비스가 관련 제도 정비로 주춤한 사이 로컬 차량 공유 서비스 회사가 선수를 치고 나왔다. 지난 3월 1일부터 에드먼튼의 사설 차량 공유서비스 조례가 시행되자 에드먼튼의 탭 카(TappCar)서비스가 3월 14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 ..
납세자 연합, “앨버타 교사 연봉 10% 삭감해야”
납세자 연합이 앨버타가 다음 회계연도에 약 104억 달러의 적자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맞서 앨버타 교사 급여 10% 삭감을 단행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연합에서는 앨버타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지급하는 급여가 다른 주와 비교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며, 교사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가정 폭력 피해 피신한 아내 살해 남편, 무기징역 선고
남편의 가정 폭력을 피해 숨어 지내던 아내를 찾아내 수 차례 칼로 찔러 살해한 캘거리 남성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 캘거리 법원의 콜린 케니 판사는 “카멜 크리스천의 삶은 비극으로 마감되었지만 그녀는 할 수 있는 올바른 일을 했다”..
COP 썰매 사고 생존자, “막으려 했는데”
캐나다 올림픽 공원(Canada Olympic Park, COP) 봅슬레이 트랙에서 썰매를 타던 10대 쌍둥이 조던과 에반 콜드웰 형제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조사를 종료했다. 경찰은 술이나 마약이 이번 사건에 관여되지 않았으며 올림픽 공원 폐장 후 콜드웰 형제와 함께 썰매를 탄 6명도 불기..
연쇄 살인범의 총에 장애 입었지만 “용서한다”
용서와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 션 도일은 지난 1980년대 중반, 매일 밤마다 연쇄 살인범 찰스 응(Charles Ng)을 꿈속에서 만났다. 도일은 현실과 달리 무기력한 모습으로 자신의 꿈에 나타난 응의 가슴을 총으로 쏘고, 총을 맞고 쓰러..
국제 여성의 날 맞아 시위
국제여성의 날을 맞아 일요일 에드먼튼 스트라스코나에서 “여성에 대한 압제와 착취를 끝내라”는 시위가 있었다. 약 200여명의 여성과 지지자들이 모인 시위의 주제는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균형 잡힌 성비의 지도자, 직장에서 편견 없고 유연한 여성 지..
SAIT, 최대 후원자 사망에 애도
지난 월요일, 존 앨드레드는 71세로 생을 마감했다. SAIT의 큰 후원자 중의 하나로 사업가인 그는 아내, 세럴과 함께 2010년에 학교의 무역과 테크놀로지 복합건물에 1500만 불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으로 캠퍼스를 탈바꿈시킬 수 있었으며 복합건..
난민들, 멀고 먼 영어습득의 길
최근에 캐나다에 입국한 시리아 난민들에게 교육은 커다란 도전이다. 자녀들 교육은 큰 문제없이 등록이 가능하지만 성인들에게 필수로 필요한 영어교육은 어려운 과제다. 이민자 봉사단체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영어학교 등록에는 최소한 6개월이 걸리고 ..
전직 앨버타 수상 돈 게티 사망
전직 앨버타 수상 돈 게티가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최근 2년간 각종 질환에 시달려 오다, 지난 26일 에드먼튼의 장기 요양 시설에서 심부전으로 숨을 거뒀다. 게티는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앨버타의 수상을 지냈으며, 아들 넷을 둔 그는..
기사 등록일: 2016-03-04